▲ 바디핏 디자인 한지영 대표 / ⓒ이대웅 기자

[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바디핏 다지인 한지영 대표가 9일 오후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에서 개최한 도심 힐링 프로젝트인 '시티 포레스티벌 2018'에서 발레핏을 시연하고 있다.

바디핏(발레피트니스)는 발레의 정교한 기본 자세와 피트니스 동작을 접목시켜 발레자세를 바탕으로 근력운동과 자세교정, 슬림한 바디라인을 만드는 전문적인 운동 프로그램이다.

▲ '시티 포레스티벌 2018'에서 발레핏을 시연하고 있다. / ⓒ이대웅 기자

이날 바디핏 다지인 한지영 대표는 “남녀노소 구분없이 생각보다 많이 참여해 주셔서 굉장히 재미있게 수업을 했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실내 스테이지에서 진행된 암발란스 요가, 인사이드 플로우 요가, EDM 요가 플라이트, 일렉트로 복싱을 비롯해 야외 스테이지에서는 HIIT 타바타&펑서녈핏, 발레핏, 스트롱 by 줌바, 타우 플로우 요가, 줌바(ZUMBA), 밸런사이클, 필라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 발레핏을 시연을 마치고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이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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