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투게더아시아 '드림스테이지'에서 공연을 펼치는 2인조 '따봉' / 뉴스 프리존 강승효 기자

[뉴스프리존=강승효 기자] 지난 9일 이대 대현공원 어반앨리스 야외무대 '드림스테이지'에서 '김준하, 신유성'으로 구성된 2인조 '따봉'이 '아카라카, 주거니 받거니, 김미김미' 3곡을 선보였다.

따봉의 멤버인 김준하는 '사랑과 전쟁', '실제상황'등 배우로 활동과 트로트 가수 활동을 한 경험으로 '따봉'의 구성원이 되어 활동 중이다. 

또한 가수 신유성은 이미 솔로 트로트 가수로 'KBS 전국 노래자랑, 아침마당, MBC 가요 베스트' 등 여러 활동을 하다가 김준하와 같이 2017년 8월 남성 듀엣 '따봉'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 올투게더아시아 '드림스테이지'에서 공연을 펼치는 2인조 '따봉' / 뉴스 프리존 강승효 기자

라라엔터테인먼트 주관 '드림스테이지'는 2018년 7월 1일 이대 대현공원 어반앨리스 야외광장에서 펼쳐질 '올 투게더 아시아(위원장 송해)'의 사전 홍보문화공연이며 매주 버스킹으로 준비될 예정이다.

6월 9일 토요일 4시부터 mc 이하은의 진행으로 펼쳐진 올 투게더 아시아 사전 홍보무대 '드림 스테이지'는 '리틀 싸이, 헤이미스, 옐로비, 따봉, 홍시, 엄지, 환영, 열두 달, 엠씨 선호'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2018년 6월부터 올투게더아시아 사전 홍보로 진행되는 어반앨리스 야외 버스킹 무대인 '드림스테이지'는 1004 클럽 나눔 공동체의 '착한 생리대 무료 나눔', NGO 단체 'The pop TV'의 생명존중, 자살예방 캠페인이 함께하고 있다.

▲ 올투게더아시아 '드림스테이지'에서 공연을 펼치는 2인조 '따봉' / 뉴스 프리존 강승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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