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다빈     사진=페리페라 제공

[뉴스프리존=성종현 기자] 페리페라가 지난 16일, 17일 양일간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열린 크리에이터 축제 ‘커밋 뷰티페스티벌(COMET Beauty Festival)’에 참여했다.

행사 첫날인 16일에는 페리페라 전속 모델 배우 정다빈이 참여해 게릴라 팬 미팅과 뷰티 토크를 성황리에 마쳤다.

싱그러운 미소와 함께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등장한 정다빈은 뽀얀 피부와 쨍한 립 메이크업으로 눈길을 사로 잡았으며 팬들에게 반가운 인사말을 전한 뒤, 뷰티 크리에이터 ‘깡나’와 함께 자신의 진솔한 뷰티 팁을 담은 토크에 참여했다.

▲배우 정다빈     사진=페리페라 제공

이어 진행된 팬미팅에서는 추첨을 통해 선발된 70인의 방문객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그녀를 보기 위해 모여드는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지만, 정다빈은 시종일관 환한 미소로 행사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

한편 페리페라 관계자는 "젊은 층과 보다 더 가까이에서 호흡하고 신제품을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이번 ‘커밋 뷰티 페스티벌’에 참여하게 됐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플랫폼에서 고객들과 마주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SNS 기사보내기
뉴스프리존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

정기후원 하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