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노스트라다무스 보다 더 높은 적중률을 보인 예언가-불운을 그리는 그림 ‘미지의 여인’ 外

[뉴스프리존=심종완 기자] 가장 정확한 미래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 9.11테러를 예측한 ‘바바 반가’, 21세기 최고의 예언가 ‘쥬세니로 노부레’, 이들은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예언가들인데 이들보다 더 높은 적중률을 보인 한 예언가가 있었다. 그는 누구?

미지의 여인

1880년대 유럽, 한 남자의 집이 화마에 휩싸인다. 그런데 뜻밖에도 그는 모든 것이 한 점의 그림 때문이라고 말했는데 불운을 부르는 그림 ‘미지의 여인’ 이야기를 공개한다. 

그녀들의 마지막 바람

1993년 일본, 한 법원에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재판이 진행된다. 뜻밖에도 그것은 한국인 일본군 위안부 관련 재판이었다. 일본을 상대로 용기 있게 맞선 할머니들의 감동 스토리를 소개한다. 

세계의 서프라이즈 오스트리아 편- 천재 음악가의 아내

오스트리아는 음악과 예술의 나라로 수백여 년 간 수많은 음악가들을 배출해왔다. 오스트리아가 낳은 음악 거장들만큼, 그들의 악처들 또한 유명하다. 그런데 현대에 들어 그녀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고 있다는데 세계의 서프라이즈 오스트리아 편, 천재 음악가의 아내 이야기를 소개한다.  

포기란 없다

1990년 10월, 정부는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대대적으로 조직폭력배 소탕 작전에 나선다. 하지만 조직폭력배는 뿌리 뽑히지 않는다. 그런데 그 후 한 남자가 홀로 이들과 전쟁을 시작한다. 그 사연은?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는 24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