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차명규 기자] 오너 드라이버들도 장마철이 되면 차량관리에 유의해야 할 점이 있는데, 프리미엄 브레이크패드 ‘하드론’ 및 각종 자동차 마찰재 제품을 개발하는 상신브레이크는 장마철 차량관리 방법 몇 가지를 소개하면,.
◇ 장마철 자동차관리 첫번째, 와이퍼 점검
가장 중요하다고할수 있겠다. 비가 많이올대 와이퍼의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면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서 정말 큰사고로 이어질수가 있다.
물한번 뿌려보고 와이퍼 한번 작동해 보는게 시험 잘닦이지 않는다면 꼭 교체해야 한다. 또한 와이퍼 점검하면서 전면유리창의 유막도 한번 점검해보면 좋다.
유막이 있으면 와이퍼의 수명도 줄어들며 시야확보에 지장을 준다. 유막제거는 발수코팅이나 김서림방지제같은것을 뿌려주면 간단하다.
◇ 장마철 자동차관리 두번째, 타이어 점검
타이어 점검은 4계절 내내 주의해야하는 일이지만 장마철폭우시에는 미끄러짐 사고에 대비하여 타이어점검은 필수이다.
타이어마모를 확인하고 수명이 다되었다면 새것으로 교체해줘야하며 타이어마모를 체크하시는 방법은 마모한계선을 확인해 보면된다.
마모한계선까지 타이어가 마모되었다면 필히 교체해 줘야 안전하다.
◇ 장마철 자동차관리 세번째요령, 자동차 배터리체크
비가오느날에는 차량정체도 많아질뿐더러 와이퍼의 사용량이 증가하며 무더운 여름날 에어컨의 사용량이 많아져서 배터리의 사용량이 많아진다.
그래서 다른계절보다는 더 빨리 배터리방전을 경험할수도 있다. 배터리의 점검은 꼭 해주시는것이 좋다.
◇ 장마철 자동차관리요령 네번째, 내부습기제거요령
장마철에는 차량내부가 굉장히 눅눅한것을 느끼실수 있을것이다. 이럴때에 차량실내습기제거를 효과적으로 하기위해선 신문지를 카매트아래에 깔아두는것이 좋다.
그리고 비가안올시에는 창문을 열어 자주 환기시켜주고 주차는 습한 지하보다는 건조와 통풍이 수월한 지상에 하는것이 더좋다.
운전이라는것이 늘상 하는 일상적인 일이지만 한번의 실수로 크 사고를 예방 할 수 있기 차량의 관리 여하에 따라서 사고율을 얼마든지 감소 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