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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교회 차영근 목사측 신도, 예배당 출입 무산!사진으로 보는 1일 두레교회모습, 결국 예배 참석을 못하고 되돌아 간 신도들
  • 안데레사 기자
  • 승인 2018.07.02 22:24
  • 수정 2018.07.03 10:35
  • 댓글 1

두레교회 전경 ⓒ인터넷언론연대 공동

[뉴스프리존, 경기= 안데레사 기자]의정부지방법원 제13민사 재판부에서 두레교회 이문장 목사 측이 공동의회를 개최하여 ‘통합교단탈퇴, 두레교회 정관변경’ 결의를 차영근 목사 측 신도들이 무효를 제기한 ‘공동의회결의무효확인’ 재판에서 ‘무효’라고 6월 28일에 판결됨에 따라 장대비가 쏟아진 악천후 날씨에도 두레교회 본당 예배당에서 예배를 드리려고 차영근 목사 측 신도 400여 명이 출입을 시도하였으나 이문장 목사 측 신도 200여 명이 무력으로 출입을 저지하여 끝내 출입을 못 하여 예배를 드리지 못하였다.

차영근 목사 측 두레교회 회복위원회 김상용 장로는 “2014년 12월 이문장이 총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에서 ‘이단목사’로 결정된 후 두레교회 내에서 별도로 예배를 드렸으나 매주 폭언 폭력 사태가 일어나 고소 고발이 계속되어 2015년 12월 말 평양노회 노회장인 장창만 목사와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께서 장신대 세계교회협력센터’ 장소를 임시 예배처로 제공해 예배를 드리고 있다. 그런데, 이문장이 2016년 5월 8일 불법으로 당회와 공동의회를 개최하여 교단 탈퇴를 선언하고 우리 성도들을 무력으로 저지하여 사회법의 결과를 기다리다 삼 일 전에 의정부지법에서 교단탈퇴 공동의회 결의가 무효라고 결정되어 당연히 오늘 두레교회 본당에서 예배드리려고 온 것이다”

이문장 목사 측은 총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이단목사 결정, 교단탈퇴 이후 이문장 목사를 반대하는 신자 모두 교회 출입을 막기 위해 필사적으로 교회 출입을 무력으로 저지 하였다. 이는 차영근 목사 측에서 제공한 증거 사진을 통해 알 수 있었다. 지금은 철거되었으나 교회 외곽을 빙 둘러 철조망을 설치하였고 주일 2층 3층 출입문을 쇠사슬로 묶어 출입을 막고 지하 주차장을 통해 출입이 가능한 주차장 출입문에 세터를 설치하여 차단하고 정문 출입문 계단에 바리게이드를 설치하고 이문장 목사 측 신자들 여러 명이 무력으로 막고 있는 사진을 제공받았다.

7월 1일 역시 이문장 목사 측 신도들은 교회 본당으로 들어갈 수 있는 정문은 바리케이드가 아닌 3대의 차량으로 출입통로를 겹겹이 막고 계단에는 100여 명의 이문장 목사 측 신도들이 촘촘히 서서 출입할 수 없도록 봉쇄하였고 지하 주차장으로 들어갈 수 있는 곳은 일찌감치 세터를 내려 출입을 통제하였고 교회 좌측 샛길로 들어갈 수 있는 2층 유리문은 잠가져 있으며 ‘3층 행정실 문’을 이용하라는 안내 문구가 있어 3층으로 올라가 현장을 확인해 보니 출입할 수 있는 대문 앞에 차량을 주차하여 막고 이문장 측 신도 50여 명이 겹겹이 서서 단 한 명만이 들어갈 수 있는 통로로 일일이 교인을 확인하며 이문장을 반대하는 신자는 단 한 명도 출입할 수 없도록 통제를 하고 있었다.

예배당 안으로 들어가려는 신도를 이문장 목사 측근들이 무력으로 막고 있다. ⓒ인터넷언론연대 공동

2층 옆문으로 들어가는 출입문을 봉쇄하여 출입할 수 없다. ⓒ인터넷언론연대 공동

3층 옆문으로 들어가는 대문 앞에 차량을 주차하여 막고 이문장측 신도 50여 명이 겹겹이 막고 있다. ⓒ인터넷언론연대 공동

예배당 안으로 들어가려는 신도를 무력으로 출입을제지하고 있다. ⓒ인터넷언론연대 공동

이문장 목사측 신자가 마가폰으로 출입을 막으라고 2층에서 독려하고 있다.ⓒ인터넷언론연대 공동

6월 28일에 이문장 목사에게 차영근 목사 측 시무장로와 안수집사 10여 명이 하루 전 6월 30일 오후 2시 이문장 목사 측 교역자와 행정 간사 소집을 요청하여 교회를 방문하였으나 이문장 목사측 신자들이 안쪽에서 출입문을 걸어 잠그고 완강히 저지하여 출입할 수 없어 문틈으로 문서를 전달하려고 하자 이문장목사 측 신도가 찢어 바닥에 버려 임정빈 장로께서 ‘내일 우리는 이곳으로 예배를 드리러 온다. 교인들에게 절대로 폭언과 폭력 행사를 해서는 안 된다. 이문장은 통합교단에서 제명되어 통합 교단 두레교회에서 설교할 수 없다. 내일 예배는 차영근 목사가 인도해야 한다’라고 통보했다고 한다.

6월 30일 차영근 목사측 시무장로와 안수집사가 교회를 찾아가 문서를 전달하려고 했으나 받지 않아 문틈으로 전달하려고 하자 찢어 바닥에 버렸다. ⓒ인터넷언론연대 공동

그런 이유인지 여타 교회에서 일어난 폭력사태를 우려하였으나 간간이 고성을 지르며 시비가 있었으나 우려한 폭력 사태는 일어나지 않았다. 이문장 측 신자 2~3명이 의도적으로 차영근 목사 측 신도들 진영 안에서 고성으로 지르며 헤집고 다녔으나 차영근 목사 측 신도들이 현명하게 대응하여 사고 없이 잘 마무리되었다. 차영근 목사는 무리하게 교회 진입을 할 경우 양쪽 신자들의 엄청난 피해를 우려하여 교회 진입을 중단하고 기도로 신도들을 위로하고 11시 50분경에 철수를 하였다.

안데레사 기자  sharp229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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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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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해청 2018-07-06 02:16:07

    기사의 참담한 현실을 보니 수구종교집단이 건강한 민족의 살을 갉아 먹고 있다 종교의 적폐를 개혁 할 수 있는 종교법을 제정하자 반북반민족반민중반사회이념을 도구화하는 꼴통종교문화 개혁하고 수구종교인 척결하자 외쳤던 모 목사선배님의 구호가 생각 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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