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의원, 여야가 함께 북방경제를 통한 포항의 발전을 모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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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의원, 여야가 함께 북방경제를 통한 포항의 발전을 모색해야
  • 강대옥 선임기자
  • 승인 2018.07.05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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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덕 포항시장과 허대만 경북도당 위원장이 한 자리에

- 허대만, “송영길은 북방경제로 동북아의 큰 변화를 몰고 올 21세기 장보고”

[뉴스프리존=강대옥 선임기자] 대통령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이하 북방위) 위원장이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인천계양구을) 송영길(이하 송영길 의원)은 7월 4일(수) 오후 6시 30분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포항 시도의원 초청 강연 『문재인 정부와 북방경제 : 포항의 미래를 중심으로』에 참석하였다.

강연은 6.1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포항 시도의원들 주관으로 개최되었다. 전통적인 보수 텃밭 포항에서 경북도의원 2명, 포항시의원 10명을 당선시키며 압도적으로 승리한 것을 기념하고,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이념과 철학을 바탕으로 포항의 미래에 대한 밑그림을 나누고 포항발전을 선도적으로 이끌어가고자 마련되었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신(新)경제구상과 신(新)북방정책의 선봉에서 북방경제협력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송영길 의원을 초청하였다.

송영길 의원은 “북방경제협력은 한국경제의 블루오션이자 한국판 러스트벨트(Rust Belt, 제조업 쇠락 지대)가 된 부울경 경제를 되살릴 수 있는 새로운 기회”로, “한미동맹을 중시하되 중국, 러시아, 북한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내어 국익을 증대시키는데 주력해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연에 참석한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의 발전을 위해 먼 길을 마다않고 찾아와 준 송영길 의원에게 박수를 부탁한다”며 감사를 전했고, 허대만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위원장은 “송영길은 21세기 장보고”라며 “1200년 전 장보고처럼 송영길 의원이 북방경제협력으로 동북아 지형의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며 설명하였다.

이에 송영길 의원은 “포항의 발전을 위한 마음에는 여야가 없다”며 이강덕 포항시장과 허대만 위원장의 협치 중요성을 강조하고 향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하였다.

한편, 12명의 시도의원을 대표해 축사를 전한 이재도 경북도의원은 ”북방경제는 포항이 새롭게 거듭나는 계기“로 ”포항을 남북평화시대 최대의 수혜지로 만들기 위해 하나하나 귀담아 듣겠다“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강연 후 이어진 자리에 참석한 포항 시도의원들은 포항시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먹고사는 문제를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댄 송영길 의원의 행보에 적극적인 지지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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