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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제 9회 전국해양문화 학자대회, “섬을 국가성장동력으로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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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제 9회 전국해양문화 학자대회, “섬을 국가성장동력으로 만들자”
세계 최초 ‘섬의 날 제정의 의의’ 심화 토론 이어져
  • 김현무 기자
  • 승인 2018.07.06 21:24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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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도서해양 전문연구자들은 '섬의 날 제정의 의의'에 대해 토론하며 앞으로의 연구와 노력을 서로에게 요구했다.

[뉴스프리존=김현무 기자] 2018년 제9회 전국해양문화 학자대회 분과회의 및 이슈융합토론이 6일 오후 5시 경기 안산시 한국농어촌공사 인재개발원 국제회의실에서 ‘서해와 시화호, 지속가능한 발전과 환경’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 목적은 이미 도래한 ‘해양의 시대’를 화두삼고, 오는 8월 8일 ‘섬의 날’로 국가기념일이 지정된 부분을 더욱 이슈화 하고자 많은 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이게 됐다.

최근 김부겸 행안부장관은 “섬을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을 이끌어 가는 도약의 거점으로 만들겠다”며 섬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발언을 했었다.

이에 ‘섬의 날 제정의 의의’ 발표 때 강봉룡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장은 “작년 융합토론에서는 섬의 나라를 만들어 보자 했는데 이제는 섬의 날이 확정됐다”며 “2018년은 섬 정책의 획기적인 역사를 맞이하고 있고, 서남권(목포권)을 국가균형발전의 한 축으로 해 섬이 국가의 성장동력이 됨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행정안전부 소속의 박천수 토론자는 “살기 좋고 안전과 편리함 등의 섬의 가치를 보아야하며, 연구와 함께 주민입장에서의 소득 발생도 이뤄져야 할 것”이라며 “섬 발전을 이루는데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다. 섬을 담당하는 부서로서 더 많은 노력과 연구를 고심하겠다”고 앞으로의 행보를 이야기했다.

역시 김윤 목포 문화방송 기자도 “박천수 토론자의 내용이 실현되는 것이 목포지역 및 섬 지역에 사는 사람들의 희망이다”며 “섬 주민들은 삶의 질이 낮기에 스스로를 비하하며 자녀가 섬에 살지 않기를 바란다. 먹고 살기 힘든 것도 있지만 섬의 부정적인 내재가 심각하기 때문이다”고 섬의 날 기념만큼 섬 주민의 자부심을 키워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화호의 생태환경 : 반성과 희망 ▲안산의 도서해양, 시화호,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대부도 해양문화 고찰 ▲청일전쟁과 풍도 해전 ▲안산 대부도 1.2호선 발굴 성과와 의의 등의 주제발표도 함께 이루어졌다.

전국의 도서해양 전문연구자들이 마이스(MICE)산업 중심도시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안산시에 모여 기조발표, 분과회의, 이슈융합 토론, 안산 시내권 및 대부도 일원 현장답사로 이어지는 이번 행사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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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진 2018-07-07 16:05:09
안산도 이번기회에 발전시킬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장하루 2018-07-07 13:38:21
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이고 대부분의 섬들이 여러가지 면에서 육지에 비해 낙후되어 있는데 섬의 날 제정을 통해 확기적인 변화가 있으면 좋겠네요.

namu 2018-07-07 11:30:55
섬의날을 통해 관심을 통해 무분별한 상업적인개발이 없어지기를 바랍니다

또또 2018-07-07 00:36:38
섬의 날 제정 의의가 온 국민들이 알 필요성이 있다 봅니다. 안산과 시화는 특히 공단으로 인한 정화가 지속적으로 필요하고 후대에 물려줄 산재산은 오로지 청정의 자연이라 봅니다.

Kkjj 2018-07-07 00:23:21
섬의날도 있군요~
우리나라 섬이 많이 발전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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