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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지-스즈키, 한-일 '타격 여제'들의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엔젤스파이팅07)
  • 이대웅 기자
  • 승인 2018.07.10 23:18
  • 수정 2018.07.11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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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현지 VS 스즈키 마리야 / (사진)=엔젤스파이팅

[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부산 여제' 장현지(26, 부산 홍진)와 '미녀 가라데 파이터' 스즈키 마리야(24, 시무라 도장)가 한-일간 자존심을 걸고 한판 승부를 펼친다.

장현지와 스즈키 마리야는 오는 23일 월요일, 서울 구로동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 무대에서 열리는 '엔젤스파이팅 07 & 스테이지 오브 드림' 제4경기에 참가한다.

세계최초 자선 격투대회 '엔젤스파이팅(Angel's Fighting/ 박호준 대표)'은 사랑과 나눔, 봉사를 실천하며 우리 주변 생활과 배움이 부족한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해 물심양면 노력하고 있다.

-56.7kg 여성부 플라이급 원매치에 참가하며 엔젤스파이팅에 데뷔하는 장현지는 14전 11승 3패의 전적을 자랑하며, 강력한 타격과 컴비네이션 킥이 일품이다.

그녀와 대결할 스즈키 마리야는 엔젤스파이팅 여성부의 간판스타다. 지난 엔젤스파이팅 05에서 '크레이지 핏불' 이도경에게 판정승, 이어 '싱글맘 파이터' 송효경에게 화끈한 TKO승한 바 있다.

장현지는 "스즈키는 엔젤스파이팅의 스타다. 정교하면서 예리한 타격의 소유자로 한번쯤 싸워보고 싶은 상대였다"면서 "나에게 스즈키와 싸울 기회를 제공해주신 엔젤스파이팅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스즈키는 엔젤스파이팅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엔젤스파이팅에서 세번째 경기를 가지게 된다. 한국은 나에게 제 2의 고향이다. 장현지와의 대결에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현지와 스즈키가 참가하는 '엔젤스파이팅 07 & 스테이지 오브 드림'은 '입식 격투기 혁명가' 노재길과 '직쏘' 문기범의 방어전과 '코리안 베어' 임준수의 엔젤스파이팅 무제한급 챔피언 탈환이 메인카드다.   

이 밖에도 '필리핀 강자' 잠보앙가 드렉스, '키르기스스탄 괴수' 틸렉,  '부산협객' 박현우, '쿵푸팬더' 용선하, '깨발랄' 양서우 등 국내외 유명 파이터가 대거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멋진 경기가 예상된다.

한편, 엔젤스파이팅07 & 스테이지 오브 드림의 입장 수익금은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배움이 필요한 꿈나무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엔젤스파이팅07& 스테이지 오브 드림 7월 23일 저녁 7시

[제1경기] 엔젤스히어로즈 여성부 입식 최종 우승자 결정전/ -60kg 계약체중 용선하 VS 양서우

[제2경기] 엔젤스히어로즈 남성부 입식 최종 우승자 결정전/ -65.8kg 페더급 안찬주 VS 김주용

[제3경기] 엔젤스히어로즈 남성부 종합 최종 우승자 결정전/ -73kg 계약체중 오수환 VS 김경록

[제4경기] 여성부 -56,7kg 플라이급/ 장현지 VS 스즈키 마리야

[제5경기] 남성부 -75kg 계약체중/ 이탈로 곤살베스 VS 유상훈

[제6경기] 남성부 -120.2kg 헤비급/ 빅터 알림벡 울루 VS 박현우

[제7경기] 엔젤스파이팅 페더급 챔피언 방어전/ 잠보앙가 드렉스VS 문기범

[세미파이널] 엔젤스파이팅 무제한급 챔피언 결정전/ 틸렉 즈옌베코브 VS 임준수  

[메인이벤트] 엔젤스파이팅 입식 라이트급 챔피언 방어전/ 지요딜라 쿠르바노브 VS 노재길

이대웅 기자  goglglg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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