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Dream Pay와 DMC Coin의 상용화 위해 (주)리안빅 인터내셔널 과 협약

꿍시투자그룹과 (주)리안빅인터내셔널 간 업무협약 (사진좌측 꿍시그룹 김용운 회장) [사진제공 꿍시그룹]

[뉴스프리존=이동구 선임기자] 3일 중국 심천 증권거래소 한국계 꿍시투자법인 본사에서 김용운 그룹 회장과 (주)리안빅 인터내셔널 (대표: 이재영)사이에 세계 최초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Dream Pay와 DMC Coin의 상용화에 대한 양사의 업무 협약 서명식을 가졌다.

이번 기술업무협약은 (주) 리안빅 인터내셜이 보유한 최첨단 세계 최고의 기술인 바하마에서 상용화 될 BG Coin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며, 주 서비스로는 글로벌 송금시스템과 결제 기능을 바하마, 중국, 홍콩 지역에 우선적으로 실시하며 양사가 협력하여 지속적 사용 국가와 지역을 확대키로 합의했다.

꿍시그룹 관계자는 주 협약 내용에 대해 우선적으로 바하마 정부에서 상용화 할 BG Coin과 Dream Pay를 BG-Dpay하여 상용화 하는데 있으며, 향 후 SPC법인 설립 시 꿍시투자그룹에서 100억원의 자본금을 출자하며 본사를 홍콩에 두고, 지사를 중국에 설치하며, (주)리안빅 인터내셔널에서는 기술 연구 개발과 Pay시스템의 업 그레이드, 프로그램의 지속적 개발, 전산인력 확보를 통하여 전 세계 디지털 및 가상화폐 결제의 실용,상용화에 리더 기업으로 성장 함과 아울러, 이는 4차 산업시대를 맞이하여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국제,국내,개인간 송금, 결제 시스템에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는 기념이 될 날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꿍시투자그룹과 (주)리안빅인터내셔널 간 기술업무협약 (사진좌측 꿍시그룹 김용운 회장) [사진제공 꿍시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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