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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체육 인터뷰] ‘세계한궁협회’ 이끌고 있는 허광 회장, 한궁(韓弓)을 위하여 오기까지허 회장은 한국의 유일한 스포츠 문화 '한궁"을 정착하기위한 목적으로 혼신의 힘을 다 쏟아 왔다.
  • 김용환 정수동기자
  • 승인 2018.08.07 11:16
  • 수정 2018.08.07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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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김용환기자, 인터넷언론연대

[뉴스프리존= 김용환, 정수동기자] 엘리트 체육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국민건강 및 의료비 절감을 이루고, 스포츠인성 운동의 실천을 통해 현대사회에 대두되고 있는 각종 사회문제를 개선하겠다는 목표로 하는 사회운동이 IOC 및 TAFISA(세계생활체육연맹)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 중심에는 세계한궁협회(회장/창시자 허광)가 서있다.

한궁은 우리나라 허광 회장이 창시한 전통생활체육으로 세계생활체육연맹(TAFISA)에 정식종목으로 등록되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궁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이다. 우리나라에는 대한한궁협회를 중심으로 전국에 100만이 넘는 한궁인이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충남 청양에서 개최된 세계한궁대회에는 양승조 도지사가 직접 참석하여 “한궁이 충남에 뿌리 내리고, 세계화를 이뤄나가는 과정에 충남도가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새롭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한궁은 또 한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88세계한궁의 날’을 맞이하여 2018년 8월 9일(오후 3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제3회 세계한궁의날 기념식 및 세계한궁체인지운동본부 발대식’을 개최하면서다.

이날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세계한궁협회 허광 회장에게 한궁이 어떻게 발전해 왔고 그 추구하는 지향점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물었다.

-한궁은 언제 만드신건가
“2006년도부터 하이서울페스티벌에서 우리가 처음으로 행사를 했었다. 그때 이명박 대통령 시절이었다. 하루 10만명씩 사람들이 왔다. 그때 전체에서 가장 반응이 좋았다. 어린이들 노인들 대학생들 장애인들 다 하고 나서 그때 대회 명칭이 ‘이다트 대회’라고 했다.

그러니까 한 번 하면 줄이 100미터씩 섰다. 반응이 좋아서 구청장들이 이거 보고 너무 좋으니까 이거 해라 저거 해라 이렇게 해 가지고 서울시 중구 뭐 종로구 다음에 또 몇 군데 하고 광명시까지 했었다. 그 다음에 송파구를 갔다. 송파구에 갔더니 장애인 할아버지가 왔는데 가족이왔다.

손자들 하고 엄마 아빠하고 이런 장애인 할아버지하고 장애인이랑 이제 나이가 드셨으니까 걸음을 못걸었다. 그거 보고 그분이 ‘이런게 진정한 생활 체육인데’라고 하셨다. 그 말 한 마디 안 했으면 한국에 한궁이 없었을 거다.

그때 생활체육이라는 말이 처음 사용되었다. 그전에는 사회체육이라고 했다. 처음으로 생활체육이라는 말이 나왔다. 이 분야에서 선구자적인 역할이었다.

그 분이 아마 그 생활 쪽에 관심이 많으셨던 것 같다. 그때를 계기로 해서 생활체육에 대한 공부를 시작했다. 상할 체육이라는 것을 제가 책이라는 책은 다봤다. 문제는 우리나라 스포츠가 우리나라 것이 없다는 거였다. 우리나라에서 태권도를 빼고는 모두 외국에서 들어 온 것이다.

태권도 자체도 가라데에서 왔느니 해서 애를 먹고 있는데 대놓고 우리나라 것이라고 백데이타를 내놓으면서 우리나라 것이라고 완벽하게 주장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부분때문에 올림픽에서 퇴출되느니 하면서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다. 아니 예를 들어서 우리가 택견 같으면 우리나라 것이 분명하잖아요. 백데이타 얼마든지 내놓을 수 있다.

생활체육을 하다보니 그때부터 한궁의 가장 큰 장점은 안전하다 언제 어디서도 누구나 다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때 당시에는 언제 어디서나 다 할 수는 없었다. 왜 그러냐면 장비 자체가 개발이 안되었으니까. 근데 지금은 이제 우리가 한궁셋트 다 이동식으로 되어 있다.

큰행사이든 작은행사이든 우리는 전부 다 이런 식으로 해서 가방 하나만 딱 들면 되게 그렇게 해서 하다 보니까. 언제 어디서 누구나 다 함께 할 수 있고 안전하고 다음에 재미있고 근데 이제 그 지금 우리 스포츠 중에서 가장 어려운 말이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다 함께 하는 말이거든요.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엘리트 스포츠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다 함께 하시는 스포츠가 있냐고 따져 보신다면 하나도 없습니다.

축구가 언제 어디서나 수 있나요? 실내에서 할 수 있고 집에서 할 수 있고 예를 들어서 축구장에서 해야 되는 장소 제한이 있다. 그 다음에 그 연령층도 할아버지 할머니 손자까지 같이 할 수 있나요?

저희는 대회를 할아버지 부터 유치원생 까지 동시에 할 수 있다. 경기룰에 그렇게 돼 있다. 단계별로 거리로 조절하고 높이로써 조절하고 심지어는 우리가 어디까지 했냐면 누구나라는 말이 어려운게 뭐냐면 장애인의 경우 다리가 없는 사람도 있고 팔이 하나 없는 사람도 있어요.

저희는 다 같이 할 수 있다. 그건 뭐냐면 진짜 누가 그랬잖아 세상 사람들 다라는 것은 거짓말이다. 스포츠를 한 거는 특정 소수 밖에 안 되는 거다. 저는 진짜 다 했다. 걷기만 해도 다리가 있어야 한다. 휠체어 타고 가는 것은 운동이 아니다. 저희는 다리를 못 쓰는 분들도 다하니까 걷기운동 보다 더 폭넓은 사람들을 가지고 있는 거다.

그래서 한궁이 자연발생적으로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저희가 아직 체육회에 가입이 되어 있지 않음에도 100만명의 동호인들이 있고 우리 심판 지도자 과정에 맞춤형 대회를 1년에 300회 이상한다. 그것이 정부 지원 하나도 안 받고 한다는데 엄청난 메리트가 있는 것이다.

▲ 사진: 김용환기자, 인터넷언론연대

그렇게 하다 보니까 힘들어서 쓰러지기도 했다.

-한궁은 어떤 운동인가?
“다트와는 단 한가지도 같은게 없다. 한국체대 생활체육학과에 권봉안 교수가 계신다. 지금은체육 대학원 원장님이시다. 그분 한테 제가 한궁을 스포츠로 소개시켜 달라고 장문의 편지를 썼더니 열흘 만에 연락이 와서 만나기로 했다.

9시 정각에 가서 쭉 설명을 하니까 이거를 특강을 해줄 수 있느냐고 했다. 노인체육복지학과가 있다. 노인체육복지학과 하고 장애인 복지학과 반을 두 개 합반 시키고 교수들 4명을 오라고 했다.

1시간 반을 제가 특강을 하고 있는데 그분이 경이롭게 생각한 것이 뭐냐면 다트는 던지는 거 보면 키 큰 사람이 유리하다. 뒷굼치를 들고 하는데 하지만 한궁은 그렇게 하면 파울이다.  던지는 것도  앞에서 던지는데 저희는 옆에서 던진다. 이걸로 스트레칭 하는 거다.

팔을 구부려서 스냅으로 던지는게 아니라 스트레칭 방식으로 스포츠를 만든게 한궁이 유일하다. 그분이 생활체육 학장인데 경영학 이학 체육학 박사 등 3박사 이다. 박사 학위가 3가지다. 생활체육의 가장 기본은 위험하지 않아야 한다.

그런데 한체대는 엘리트 선수들이 다 들어가 있는데 거의 전부가 환자다.
모든 운동을 시작할 때 하는게 스트레칭 운동이다. 팔을 올렸다. 고개를 올렸다 하는 등의 스트레칭이 사람몸에 가장 안전한건데 그런 스트레칭이 가볍게 보이는데  있잖아요 8월에 떠올렸다 고개 돌렸다 28일부터 구부렸다 폈다 하는 스트레칭 사람을 가장 안전한 저긴데 그 스트레칭으로 운동을 했는데 그 스트레칭 운동이 이제 가볍게 보이죠 스냅으로 하면 10미터를 던지는데 한궁을 제대로 3미터를 던지기 힘들다.

권투로 하면 잽한거나 똑 같다. 이걸 돌리거나 하면 파울이다. 스포츠가 중요한 것은 경기룰이다. 이것을 야구하듯이 던진다면 10미터 20미터 다 던진다. 하지만 스트레칭으로 하면 노인분들의 경우에는 왼손은 되는데 오른손은 안된다는 분이 계신다.

왼팔을 타겟 자체를 못맞춘다. 집중력하고 관계가 있다. 치매하고 직결된다. 양쪽으로 하면 뇌파가 막 올라갔다가 한쪽으로만 하면 확 줄어버린다. 스트레칭으로 양손 운동으로 뇌 운동에 좋다는 것이다.

노인들의 경우 가장 큰 문제가 낙상 치매 우울증세다. 나머지 암은 식생활 문제다. 섭생은 우리가 다룰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이 부분은 할 수 있는 영역이다.

치매 예방을 위해 양손 운동을 해야 하는데 한궁은 이미 하고 있는 거였다.

그래서 대학교에서 한궁이 퍼지기 시작했다. 학문체계를 갖추게 되었고 저도 한체대 대학원을 다니게 된 계기가 되었다. 그래서 한궁에 논문이 많다. 어르신들이 한궁을 통해서 그 삶의 질이 바뀌어 지고 건강해지고 하는 논문이 다 돼 있다.

한국체대에 정국현 교수가 한궁을 통한 주의 집중이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태권도를 운동하는 사람들이 한궁을 통해서 집중에 대한 부분을 한체대는 국가에서 돈을 받아 가지고 어르신들의 어깨가 결리고 아프잖아요 그러면 오십견이 오면 팔을 못든다. 어르신들도 왼팔은 드는데 오른팔은 못드는 분들이 계신다.

저희 어머니도 솥을 들려고 하면 들때는 됐는데 내려야 하는데 못내린 것이다. 그런데 어느날 번쩍번쩍 드는 것이다. 어머니가 쇼파에 앉아서 하셨는데 팔이 올라가게 되었다. 펴는 운동을 계속하다 보니 그렇게 호전이 된 것이다.

한궁을 맨처음 하게 되면 팔이 아프다. 맨날 구부리고 있다가 펴게 되니까 그런 현상이 일어난다. 근육자체가 오무라져 있다. 하지만 스트레칭을 하게되면 죽 펴면서 그러면서 여기가 아픈 것이다. 이게 뼈가 아픈게 아니라 근육이 펴지면서 처음에는 아프다가 나중에서 괜찮아 진다.

그걸 한체대에서 논문을 발표했다. 한궁 운동을 헬스와 비교했더니 스스로 하는 것이다. 팔이 올라가면서 통증이 줄어들었다. 구전으로 퍼졌다. 해보니까 좋아. 하동 같은 경우 양손으로 하다보니 80세 할머니가 1년 7개월만에 지팡이를 버렸다. 공주에서도 그랬다.

60대부터 허리가 굽었는데 지금은 강의를 하고 다니신다. 기적을 한궁이 저희가 시킨게 아니라 본인들이 스스로 운동해서 고쳤다는데 의미가 있다. 병원에 간게 아니다. 돈 들어간게 아니다.

우리가 근력으로 던지면 10m 던지는데 팔목을 조절해서 스트레칭으로 던지는 거는 아령하나 올리고 하는 운동이 되는 것이다.

노인분들이 하체가 부실하면 안되니까 조금씩 관절이 무리가 안가는 정도에서 운동을 하면서 근력이 생겨서 이제 그 점수 높은 사람들은 저희가 농사를 못짓던 분이 한궁을 하고 1년 반만에 농사를 짓는 분들도 계신다. 삶의 질이 바뀐다.

지적장애인이 지능이 낮은 학생들이 집중력 향상에 관한 논문도 있다. 한궁이 스포츠로 정착하면서 차근차근 넘어가고 있다. 

한궁의 가장 큰 장점은 양손에 신체 균형 바른 자세 집중력 항상 다음에 운동 자신감 운동을 못하던 비만아동 여성 노인들 어린이들 이런 사람들이 같이 할 수 있는 것이다.

저희가 대회하는게 바로 그 소외 계층 그런 사람들이 해요. 그 사람들이 하는 거는 축구 농구 배구 하나도 안한다. 그분들은 한궁만 한다. 그분들이 축구 농구 배구를 할 수 없다.

진정한 생활체육은 노인들이나 어린이나 심지어 더 나가서 임산부나 요즘 문제가 되는 비만아동이 할 수 있는 운동이 진정한 생활체육이 된다. 그런데 그 사람들 할 수 없는 운동이면 엘리뜨 체육에 관계된 것이 많다.

지금은 그래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나오는 얘기가 체육의 정책이 메달이고 유럽이나 일본에서 체육의 목적은 국민건강과 의료비 절감이다.

제가 주창하고이번에 행사 하는 거 이것도 좀 힘들지만 진짜 이거 8월 9일 날 오시면 제가 뭘 하는지를 아세요.

한궁을 통해서 국민운동을 벌일 것이다. 인성교육진흥법에 스포츠가 없다.

그런데 여러분들이나 저나 제일 중요한게 뭐냐면 건강 잃으면 다 없어지는데 그 건강에 대해서 바른 건강 건강한 정신이 나온다고 하는데 신체에 대한 부분은 누구도 거론하지 않는 것이다.

왜 그러냐 교육부에서 만들었기 때문에 그렇다. 교육에 대한 것만 이거 전체를 토탈로 보지 않은 것이다. 아무리 지식이 많아도 건강 잃으면 다 끝난다.

아이들한테도 제일 중요한 것이 건강하고 바른 인성 저희가 인성에서 우리가 혼자 연습 해 가지고 하잖아요. 자립인성을 강조해서 기억하고 그런 것을 할 수 있는 것을 이제 우리가 패밀리 버스라고 해 가지고 헬스 엠블럼 주의 집중 리더십 인성개발 등 1차시 1차시 해서 강사들이 다 강의 하게끔 만들어져 있다. 

이런 스포츠는 전세계에 저희 밖에 없다고 생각면 된다. 우리 이거에 대한 지도자가 다 있다. 저희가 이런 지도자가 저희가 만들어지는 과정인데 지금 저희가 3만 명 이상을 만들었낼려고 한다. 동호회원이 400만명쯤 되면 무슨일이든 다 할 수 있다.

근데 이게 단순하게 스포츠뿐만 아니라 건강을 통해서 국민 건강 통해서 지금 가장 문제가 되는게 뭐냐면 노인 복지 고령화 문제로 어마어마한 의료비다.

이를 절감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약을 개발하는게 아니다. 의료기술에서 많이 나오는 생명을 연장하는 기술인데 노인들이 평균 수명과 건강수명이란걸 얘기한다. 지금 우리나라 보면 9년을 아프다 돌아가신다. 전 세계가 건강 수명을 늘리는 거다.

운동의 목적은 평균 수명을 늘리는게 아니라 건강수명을 늘리는 것이다. 9년 동안 아파서 거동 못하다 죽는게 아니라 내가 거동을 하다가 1개월이나 2개월 단 3일만 못 걸다 죽어야 사회적 비용이 안 들어간다.

바로 이제 그 운동을 할 수 있는게 뭐냐면 생활체육이고 생활 운동이다. 단언하겐데 앞으로 엘리트 체육은 다 망할 것이다. 미래학자들이 했을 때 지금 보시면 알겠지만 옛날에 우리가 고교 야구 축구 아무도 없다. 프로야구나 있을까 동네 축구 관중 몇 명 있나요?

없어지는 직업중 하나가 심판이 없어진다. 그럼 선수들만 육성하는 것이다. 관중만 있는 것이다. 문제는 뭐냐면 사람들이 점점 더 운동을 안한다. 그러다 보니까 의료비가 계속 늘어나고 건강 삶의 질이 있어야 되는데 20년 30년 아프다 죽는 거야.

지금은 뭐냐면 과학기술발전 이런게 아니라 건강하게 사는 방법인데 건강하게 사는게 뭐냐 그러니까 사람들이 운동을 활기차게 해야 된다 그래서 IOC에서 액티브 시티 운동을 벌리는 것이다.

우리도 몰랐는데 이 운동을  5년 전부터 시작했다고 한다. 그런데 방법이 없어 왜냐하면 얘네들 종목이 엘리뜨 종목밖에 없었다. 축구 농구 배구 야구 이런 것들이 하는 것들이 한계가 있잖아요. 그래서 지금 나온 것이 스포츠 게임 하고 놀이하고 대중을 참여시키는 것인데 우리는 이미 12년 전부터 하고 있었던 거다.

우리가 지금 타피사에 한궁이 국제 단체로 등록이 되어 있다. 그리고 제가 작년 11월 달에 세계생활체육인 상을 받았다. 이건 대한민국 어떤 체육대상 부자도 바꿀 수 없는 상이다.

-지금 이제 9일 날 행사 하시는데 그건 어떤 행사인가
“우리가 지금 스포츠에 대한 부분들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하는데 정책은 지금 뒷받침이 안되고 있다. 예를 들어서 우리나라 문화체육관광부는 모든 정책에 IOC에 관계된 것이다.

생활체육에서 노인 이라든지 장애인이라는 여성 이라든지

이런 사람에 대한 지원은 안되고 있다. 노인회 지회가 260개 가량 되는데 한궁이 노인체육 종목으로 등록이 안되어 있다.

대한체육회에서 노인체육종목이 16개인가 등록이 되어 있다. 한궁이 안된 이유는 체육종목에 등록이 안되어 있는 것이다.

대한체육회에 등록된 종목만 할 수 있는 것이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노인 스포츠의 1등이 한궁이다. 게이트 볼 같은 게이트볼만 하는데 지금 이 더위에 누가 하겠느냐. 게이트볼 시설을 만들어 놨지만 1년에 최대로 43일 밖에 안된다. 저희가 게이트볼장을 한궁장으로 흡수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한국예총에 명인으로 등록되어 있다. 명인을 받을 때 논란이 있었다. 왜 전통이 아닌데 명인이라고 하느냐 뭐냐면 우리의 전통무예진흥법이라는 게 있다. 그러면 전통이 무엇이냐라는 질문이 나온다. 제가 전통생활체육이라는 용어를 만들었다. 불과 10여년밖에 되지 않는다.

생활체육이라는 용어는 장주호 세계생활체육연맹 총재. 생활체육을 영어로 뭐라고 할 것 같냐. 공식 이름은 ‘SPORTS FOR ALL'이다.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사랑 스포츠라고 한다. 즉 모든 사람이 함께 할 수 있는 스포츠다.

한궁을 어떻게 전통 생활체육으로 지정하게 됐느냐, 전승형이있고 외래형이 있다. 투호, 윷놀이 같은 것이 중국에서 전래되온 외래형이다. 전래형은 택견이다. 창시형은 창시한 사람이 있어야한다. 그런데 우리나라에 창시자가 있는 스포츠가 없다.

저는 조건이 있다. 창시자가 있어야하고 저변이 있어야 하고 전승할 물건(교본 등)이 있어야 한다. 저는 세 가지를 다 갖추고 있다. 교본이 있고 창시자가 살아있고 국내에도 있으나 세계연맹에 국제단체로 등록이 돼있다.

단 전통종목은 100년 이상이 돼 있어야 한다. 전통종목의 기준이다. 하지만 창시형은 그게 해당사항이 없다. 그래서 우리가 창시형 생활체육이라고 한다. 생활체육이라는 말이 나온지도 얼마 안된다. 전통생활체육이라는 역사에 이의를 달 사람이 없다. 생활 체육 역사가 10년 20년 밖에 안됐기 때문이다.

공신력을 부여해 준게 세계생활체육연맹이다. 이곳에서는 우리를 인터네샤날 멤버로 인정했다. TSG라고 한다. Traditional Sports & Game이다.

그 나라의 문화가 담겨 있어야 한다. 전통을 담고 있어야 하고 스포츠와 게임을 담고 있어야 한다. 한국의 TSG라고 받은게 우리가 종목단체를 인정받은 것이다. 나라별로 인정을 해달라고 6개 종목이 올라갔는데 다 떨어지고 우리만 등록이 됐다.

왜 그러느냐. 한쪽은 양궁을 개량한 것이었다. 엘리뜨 스포츠를 개량한 것이다. 세계생활체육연맹은 그야말로 Sports For All이 평가기준이다. 어떤 사람은 히잡 쓰고 있는 사람은 여성에 관심이 어떤 사람은 노인에게 또 어떤 사람은 학교체육에 관심이 있다. 장애인에게 관심이 있다. 대륙별로 다 관심이 다르다. 하지만 그 사람들이 만장일치로 OK한 것은 한궁밖에 없었다.

한궁이라는 종목단체를 인정받은 것이다. 왜냐면 남녀노소 모두를 담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사회, 총회 등 한궁을 등록하기 위해 유럽을 자주 갔다. 인식된 것도 있고 체험을 해봤기 때문에, 만장일치로 오케이한 것이다.

우리나라 스포츠 가운데 국제 단체에 가입된 것은 태권도 이후에 한궁이다. 제가 종목을 만들어서 저변을 넓혔기 때문에 세계 생활체육에 기여한 선구자다. 우리나라가 스포츠 경기에서 일본을 이겼다고 좋아할 일은 아니다.

아시안게임이 야구하는 것을 보면 일본은 동호인회에서 뽑아서 올라온다. 국가대표가 있다. 우리나라는 국가 대표만 모아서 대회를 나간다. 하지만 일본은 은행원 등 자기 직업이 있는 것이다. 취미활동 중 잘하는 사람을 뽑아서 대회에 출전하게 한다. 생활체육이 기반이 잘 돼있는 것이다. 일본은 ‘일본 한궁 협회’가 없다. 그런데 일본에 내년도에 전국체전에 장애인쪽에 한궁이 들어가 있다. 우리나라는 없는데 그쪽에는 시범종목으로 들어가 있다.

협회도 없는데 왜 들어갔느냐? 우리가 일본에 7년전에 들어갔다. 한궁이 지체장애인 협회 뇌성마비 복지회 사람들 장애인 가족 대회 등 7년동안 쭉 해오면서 저변이 넓어 졌다. 42개 현에서 대회를 열고 배우고 있다. 그 사람들이 하자고 한 것이다. 단체가 하자고 한게 아니었다. 그사람들이 하자고 했던 것이다.

전국 42개 현에 동호인들이 선수들이 다 있는 것이다. 종목 등록해가지고 작년부터 한궁 대회를 하기 위해서 후원 모금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종목 단체가 지체장애인 협회에 갔더니 그냥 한궁은 다트와 같은게 하나도 없다.

2006년에 시작했고 스포츠 협회를 2009년 만들었다. 일본은 자기들이 와서 배워 간 것이다. 세계생활체육연맹의 정식 종목으로 인정되기 전인데 일본에 뇌성마비 복지회가 있다. 가장 오래된 단체다. 일본단체는 자금지원을 해준다. 그 사람들이 운동을 하는데 한궁을 한다.

자기네들이 보급을 시키고 자기네들이 책자를 만들어 거기에는 한궁 창시자 허광이라는 이름을 넣어서 가르치고 있다. 점점 명분이 생기니까 종목으로 들어갔다. 우리나라에서는 종목이 안됐는데 일본에서는 돼있다.

-어느정도나 익혀야 운동을 할 수 있는 것이냐.
“배우는 것은 10분이면 된다. 한궁세트는 대회용이 44만원이고 집에서 하는 것은 공급을 안하고 있다. 아픔이 있다. 다트와 비슷한 것 아니야? 놀이 아니야? 하는데 스포츠가 형성되는 가장 큰 것은 재미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이 것은 간과한다. 스포츠는 재미가 있고 안전해야 한다. 우리나라 사람은 엘리뜨 종목만 생각한다. 나머지는 스포츠가 아니라는개념을 가지고 있다. 놀이가 스포츠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다른 나라는 놀이가 들어가 있다. 선진국의 경우 생활체육이 기반으로 돼있다.

우리나라는 1960년대 부터 알리기 위해 태권도를 강제로 만들었고 엘리뜨 선수만 육성해서 메달 따기를 해서 우리나라에서 지금은 하지도 않는데 국가대표 선수가 탈북자, 깡패 등 스페셜 하게 하는 사람들이 많다. 남들이 안하니까 메달을 따게 하고 있다. 메달을 따는 메달 정책으로 가고 있는 것이다.

대한체육회에 체육종목이 아직 안돼있다. 세계에는 가입되어 있는데 우리나라는 없는데 일본에서는 전국대회를 하고 있고 세계종목대회에도 포함돼있다. 우리는 아무 운동이 없다. 우리는 대한체육회에 가입되면 가정에 보급할 것이다. 사람들이 스포츠로 인식한 후에 놀이라고 대충대충 하는 것은 안된다. 스포츠를 한다고 한궁 셋트를 만들었더니 1년에 2대가 나갔다. 노인회를 통해서 경기용으로 한다.

제일 중요한 것은 정확한 지도자가 교육을 시켜서 훈련을 잡고 해야 건강할 수 있기 때문에 저희가 중점을 준게 100만명의 동호인도 중요하지만 1만명의 심판 지도자가 있다는데 더 의미가 있다.
 
그분들이 왜 교육을 받았겠냐. 이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시대상하고 한궁이 맞아 떨어진다. 많은 사람들이 아픈데 할 수 있는게 없었다. 하지만 한궁을 해보니 좋아 하는 구전으로 퍼져나갔다. 경로당을 중심으로 20~40명까지 사람들이 있다. 서울은 경로당이 활성화 돼있지 않지만 지방에는 전체 노인의 70~80%가 경로당에 있다. 그래서 지방이 더 활성화 돼있다.

지방 노인회에 가면 한궁회장 등이 굉장히 많다. 벌써 십몇년이 되다보니 저변이 확산된 것이다. 그분들에게 해보니 내가 알아야 가르키지 해서 심판교육을 하고 지도자 교육을 받고 한 학기 프로그램을 해야 한다고 하니 저희가 12주 1년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단계별로 생겨서 제가 참여한 대회는 1년에 70회 정도다. 지도자들이 하는 대회를 합치면 300회가 넘는다. 지역별로하면 1~2천회가 넘을 수 있다.

맨 처음에는 다트가 위험하니까 세계 최초로 자석식으로 다트를 만든 것이 저다. 세계최초로 제가 했다. 중기청에 세계최초 제품이 한궁에 있다. 세계특허를 갖고 있다. 던지면 다 다트라고 생각하는데 유럽에서는 쇠핀을 다트라고 생각하지 자석이 붙은 것을 다트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한궁을 가지고도 다트라고 한다. 다트를 갖다놓고 한궁과 비교하라고 하면 전혀 다르다.

다트하고 한궁과 다르다고 하면 다트는 목적에 꽂아 넣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한궁은 면대 면과의 만남이다.

경기 규정이 완벽하게 다르다.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 개념이 있다. 일반적으로 자석을 붙이면 판매가 금지된다. 유럽에서 아이가 자석 2개를 먹고 장이 붙었다. 그래서 자석식으로 된 것은 금지다. 그렇지만 저희는 특허가 돼있다. 태권도가 실패한 게 뭐냐면, 200개국에서 어마어마 하게 알려져 있지만 라이센스가 없다.

-한궁에 대해 국민이나 정부에 바라는 점이 있나.
“이번에 '체.인.지. 운동'을 하는 목적이 국민의 기본 건강 운동, 노인을 보면 정확히 알 수 있다. 노인 문제는 죽는 것을 보면 암 이거는 우리가 다룰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근골격계 질환이다. 삶의 질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

왜냐면 허리, 무릎 아프고 걷지 못하는 것. 걷지 못하니 대소변을 받아내야 하는 것 원인을 잘 찾아보면 신체균형과 바른 자세다. 제일 중요하다. 누구나 간과한다. 신체균형 운동을 해야한다. 핸드폰을 보니 목디스크가 걸린다. IOC에서 첫 번째 한 것이 핸드폰과의 싸움이다. 엑티브 시티 운동의 제일 첫 번째가 뭐냐면 핸드폰부터 놔두는 것이다. 경각심에 대해 운동을 해야 한다.

한궁은 신체균형 등을 통해 운동해야 한다. 축구, 농구, 골프를 하든지 양쪽 운동을 하도록 해야한다. 그것이 첫 번째고 그것의 목적은 저는 운동을 통해 의료비 10%를 절감하겠다는 것이다. 생활 체육 운동으로 이 같은 목표를 달성하려고 한다.

의사협회는 약사들에게 편의점에서 파는 약을 못팔게 하지 않나. 심지어는 다쳐서 병원에 가면 운동을 하지 않는 의사처방을 받는다. 의료계가 밥그릇을 갖다놓고 저희들끼리 한다.

저희가 아직 말할 단계가 아니지만 생활체육지도자가 400만이 되면 의료계랑 붙을 생각이다. 진짜 국민을 위해서, 병원은 생명연장이고 우리는 건강수명을 늘리는 것이다. 국가의 문화체육은 생활체육이 아닌 엘리트 정책이다. 그 정책을 바꾸어여 한다. 그래서 그게 ‘체’운동 인 것이다.

그 다음에 인성이다. 스포츠 인성 자립인성이라 한다. 전부다 운동을 안시킨다. 초등학생들은 태권도를 배우다가 성적이 떨어지면 그만두게 한다. 운동 하다가 학원을 가면 힘들다고 운동을 그만두게 하면서 약하게 키우고 있다. 스스로 힘을 길러서 할 수 있게 만든다. 지팡이 지던 노인이 한궁을 통해 허리를 편다. 그게 자립이다. 가정에서 아이들을 엄마들이 너무 감싸서 약하게 만든다. 자식은 엄마에게 바라고 엄마는 나이 먹으면 자식에게 바라는데, 스스로 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스스로 할 수 있게끔 실제로 국민운동을 할 수 있게끔 하고 싶다. 그그것이 ‘인’성운동이다.

끝으로 체.인.지의 지에 해당하는 지성운동은 박수치고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장애인의 경우 하나 맞추기 위해서 10여분 씩 각고의 노력을 해서 하나 맞춘 후 막 웃는다. 기다리는 것 굉장히 인내가 필요하다 남에게 베푼다는 것은 돈만 주는게 아니다. 기다리고 박수쳐주는 것이 포함된다. 저희 대회 하면 굉장히 즐겁다. 박수치고 격려하고 나와 다른, 세대공감을 통해, 불특정다수와 경쟁하고 좋은 관계를 다져서 ‘체인지’ 운동을 할 수 있게끔 실천운동을 할 수 있게끔 하고 싶다. 정치논리가 아닌 순수한 민간운동, 국민이 건강하고 가정이 행복하고, 학부모가 함께하는 대회. 학생, 선생, 학부모가 함께 모여서 화합을 만들어내고 싶다.

▲ 사진: 김용환기자, 인터넷언론연대

김용환 정수동기자  news700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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