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준화 기자] 개그콘서트의 쌍둥이 개그맨 이상민&이상호가 11일 오후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 문화의거리에서 마산 오동동상인연합회의 주관으로 개최된 '오동동을 줄겨락(樂)'클럽데이 축제에서 자신들의 노래 '외로워'을 열창하고 있다.
이준화 기자
ljhljh20@naver.com
SNS 기사보내기
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