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드림스타트 학생 15명 참여

요트문화캠프 모습 / 사진=화성시

[뉴스프리존,화성=김용환 기자] 화성시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동안 관내 드림스타트 청소년 15명이 중국 위해시를 방문해 '2018 한중 청소년 요트문화캠프'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청소년 해양아카데미 교류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화성해양아카데미연구회 주관으로 양국의 우호 증진과 청소년 요트문화 상호발전을 위해 관내 드림스타트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류단은 위해시 요트교육 기관인 IVY 국제학교와 체육센터를 방문해 한・중 전문인력 상호 교류를 통한 인재 양성, 청소년 딩기요트대회 공동 유치 등 청소년 해양레저 스포츠 저변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또한, 유공도 주변해역에서 수상요트 교육과 요트승선을 체험하고 위해공원, 한취루 등 문화 유적지를 탐방했다.

김선영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교류로 미래의 꿈나무들이 해양레저 체험은 물론 중국 역사문화 탐방의 기회를 제공해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디딤돌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해양 국제교류를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도권 최대 마리나를 갖추고 있는 시는 청소년 대상 해양레포츠, 진로체험, 요트교실 등으로 이루어진 ‘화성해양아카데미’를 운영 중이다. 

SNS 기사보내기
뉴스프리존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

정기후원 하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