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 전영태 기자] 8월 16일 오늘은 말복 복날을 나타내는 복(伏)은 엎드린다는 뜻으로 세 번(초복, 중복, 말복) 엎드리고 나면 무더운 더위가 지나간다고 하는 뜻입니다.
말복(末伏)은 삼복(三伏) 중 마지막으로, 중복(中伏) 열흘 뒤에 있으며, 입추가 지난 뒤의 첫째 경일(庚日)이고 날씨가 가장 더운 날입니다.
무더위로 사소한 일조차도 힘들어지는 "삼복더위" 몸에 좋은 음식 많이 드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전영태 기자
tt1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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