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기관'으로 지정된 '교육하는 날, 교육인재개발원' 김하얀 대표 / 교육하는 날 제공

[뉴스프리존=강승효 기자] 지난 8월 10일 '교육하는 날, 고용 노동부로부터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기관'으로 교육인재개발원(대표 김하얀)'이  지정되었다.

현재 시행되는 '성희롱 예방교육, 개인정보 보호 교육, 산업안전 보건교육' 등의 3개 교육에서 '장애인 의식개선 교육'이 의무화되어 4대 의무교육으로 확산되며 경기도 파주에 소재한 '교육하는 날'이 선정된 것이다.

'교육하는 날' 김하얀 대표는 군부대, 학교, 관공서 등 각계각층에서 명품교육으로 유명하며, ‘교육하는 날’에는 8명의 대표강사와 100여 명의 파트너 강사들이 소속되어, 모두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강의 활동을 하고 있다.

▲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기관'으로 지정된 '교육하는 날, 교육인재개발원' 김하얀 대표와 소속 강사 / 교육하는 날 제공

특히 김하얀 대표는 ‘교육하는 날’에 대해서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개발된 콘텐츠는 소속 강사들과 나눔을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김 대표의 가장 큰 목표는 강사들의 동반성장을 강조하며 “강사는 서로 나누고 같이 성장해야 한다. '교육하는 날'에서는 동반성장을 통해서 모든 강사들이 다 함께 같이 나아가고 있다.”며, "이것이 프리랜서 강사들을 위해서 ‘교육하는 날’을 창업한 이유다."라고 피력을 했다.

'장애인 의식개선 교육'이 의무화되어 4대 의무교육으로 확산되며 '교육하는 날(대표 김하얀)'은 향후 다양한 방면의 강의 활동으로 강사들의 동반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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