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말괄량이 / 대박 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프리존=강승효 기자] 신인 4인조 걸그룹 '노래하는 말괄량이'가 6일 아리랑 TV '팝스 인 서울' 출연에 이어 오는 9월 9일 'dj play my music 아리랑 라디오 사운드 k', 9월 14일에는 동탄에서 열리는 '제 7회 도시농업 박람회'에 출연한다.

'은비, 라히, 지연, 새나'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 '노래하는 말괄량이'는 유튜브, 네이버 TV를 통해 오픈한 '메이비 메이비'의 뮤직비디오가 조회수 1만을 돌파하는 등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어 '차세대 보컬 퀸'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9월 6일 방송된 '팝스 인 서울 - 온 더 라이즈(On the Rise)'코너에 출연한 '노래하는 말괄량이'는 멤버들의 프로필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며 매력 어필에 나섰다.

또한 '노래하는 말괄량이' 리더 은비는 "첫째 음색을 맡고 있다."며 아름다운 목소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빼았았으며, 라히의 영어, 지연의 베트남어, 멤버들의 인사와 노래 춤 등 콘서트 같은 무대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그리고 노래하는 말괄량이는 "10월 7일 sbs(CJB) 청주 특집 공개방송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방송 활동과 다양한 무대를 통해 팬덤을 구축할 계획이다"라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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