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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미국 야구유학 설명회 개최… 서울·부산·광주 순회
  • 변옥환 기자
  • 승인 2018.09.13 13:37
  • 수정 2018.09.1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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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크로스 베이스볼 미국대학 야구유학 설명회 포스터 / 사진=크로스 베이스볼

[뉴스프리존=변옥환 기자] 내달 6일부터 미국 야구유학에 대한 설명회가 서울·부산·광주에서 차례로 열린다.

미국대학 야구유학 전문 컨설팅 회사 ‘크로스 베이스볼’은 국내 최초로 제1회 크로스베이스볼 미국대학 야구유학 설명회를 내달 6일부터 서울, 부산, 광주 3곳에서 순회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내달 6일 서울 목동 청소년 수련관에서 설명회가 열리며 이어 그달 13일 부산 양정 청소년 수련관에서, 14일 광주 북구 청소년 수련관에서 차례로 진행된다.

미국 야구유학은 일본과 대만 야구유학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보가 부족한 실정이다. 크로스 베이스볼은 학부모와 야구 관계자들의 인터뷰를 거쳐 미국 유학에 대한 궁금한 내용 위주로 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설명회에서 미국 2년제 대학 야구 특기생 입시 제도와 선발 과정, 현지 생활이 어떤지 등의 정보가 공유될 예정이다. 설명회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크로스 베이스볼에 따르면 미국 4년제 대학이 아닌 2년제 대학을 중심으로 설명회를 진행하는데 이는 2년 뒤 바로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에 참여할 수 있어 유학생들에게 더 유리하다는 입장이다.

국내 최초로 진행되는 미국 야구유학 설명회는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야구 선수로 뛰었던 크로스 베이스볼 미국법인 남윤재 팀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화했다.

남윤재 팀장은 당시 미국 미주리, 일리노이주의 유일한 한국인 야구부 특기생으로 알려졌다.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곤지암 팀업 야구장에서 진행될 미국대학 야구유학 쇼케이스에는 남윤재 팀장이 이끄는 Onley Central College(일리노이주)를 비롯한 총 4개주 5개 대학이 참가할 예정이다.

남지현 크로스 베이스볼 대표는 “현재 고등학교 졸업 예정인 야구 특기생에게 미국 4년제 대학보다 여러모로 유리한 2년제 대학 유학을 중심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자 한다”며 “현재 매년 전국 800여명의 고등학교 야구 특기생이 졸업하는데 프로 진출 및 국내 대학에 진학한 200여명을 제외한 600여명의 아이들은 대안이 없는 실정이다. 이들에게 더 큰 시장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알려주고 인생의 기회를 주고 싶다”고 전했다.

변옥환 기자  lich9162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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