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추어 노비스 예선전에 출전한 이윤지 선수        ⓒ성종현 기자

[뉴스프리존=성종현 기자] 22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2018 IFBB 아시아 그랑프리 프로 퀄리파이어’가 열린 가운데, 아마추어 노비스 예선전에 출전한 비키니 선수들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번 ‘2018 AGP 프로 퀄리파이어’는 피규어, 비키니, 피지크, 클래식피지크, 보디빌딩종목으로 진행됐으며, 각 부문 종합 우승자들은 IFBB PRO 카드가 발급되어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경쟁을 펼칠수 있는 미스터 올림피아 출전에 도전 할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한편, 아시아 그랑프리는 세계 최고의 보디빌딩 피트니스 프로 단체 IFBB PRO 리그의 대회로 올림피아 정상권은 선수들이 앞다투어 출전하여 수준이 다른 경기력으로 관객들을 흥분시키는 매력을 가진 아시아 최고의 대회이다.

 

▲ 아마추어 노비스 예선전에 출전한 이지윤 선수      ⓒ성종현 기자
▲ 아마추어 노비스 예선전에 출전한 이빛나 선수      ⓒ성종현 기자
▲ 아마추어 노비스 예선전에 출전한 최사라 선수      ⓒ성종현 기자
▲ 아마추어 노비스 예선전에 출전한 김효진 선수      ⓒ성종현 기자
▲ 아마추어 노비스 예선전에 출전한 이진아 선수      ⓒ성종현 기자
▲ 아마추어 노비스 예선전에 출전한 이초롱 선수     ⓒ성종현 기자
▲ 아마추어 노비스 예선전에 출전한 김민화 선수      ⓒ성종현 기자
▲ 아마추어 노비스 예선전에 출전한 한주연 선수      ⓒ성종현 기자
▲ 아마추어 노비스 예선전에 출전한 홍민아 선수      ⓒ성종현 기자
▲ 아마추어 노비스 예선전에 출전한 이효주 선수      ⓒ성종현 기자
▲ 아마추어 노비스 예선전에 출전한 임보미 선수      ⓒ성종현 기자
▲ 아마추어 노비스 예선전에 출전한 황혜경 선수      ⓒ성종현 기자
▲ 아마추어 노비스 예선전에 출전한 정혜수 선수      ⓒ성종현 기자
▲ 아마추어 노비스 예선전에 출전한 이상아 선수      ⓒ성종현 기자
▲ 아마추어 노비스 예선전에 출전한 박아름 선수      ⓒ성종현 기자
▲ 아마추어 노비스 예선전에 출전한 ksenia 선수     ⓒ성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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