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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호 태풍 “콩레이”주말 남해안 영향권에 들어 긴장 고조강한 중형급, 6일 오후 제주도, 7일 새벽 부산·경남 해상등 진출 예상
  • 김수만 기자
  • 승인 2018.10.03 14:21
  • 수정 2018.10.0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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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4호 태풍"콩레이" 예상 경로 /제공=기상청

[뉴스프리존=김수만 기자] 제25호 태풍 '콩레이(KONG-REY)'가 주말에 제주도와 남해안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지난 29일 오후 3시경 괌 서남서쪽 약 25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하여 중심기압 930 hpa(헥토파스칼), 강풍반경 410km의 매우 강한 태풍으로 3일 오전 10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700km 부근해상에서 북서쪽으로 이동속도 시속 18km로 이동 중이다.

태풍 '콩레이'는 주말인 6일 오후 3시 제주 서귀포 남서쪽 170km 부근 해상을 지나 7일 오후 부산 동북동쪽 300km 부근 해상으로 접근함에 따라 5일부터 7일 사이에 제주도와 남부지방 전역과 충청, 강원 등 중부지방 일부 지역에도 태풍 영향권에 들어 초속 15~25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과 강수량이 예상된다.

기상청은 태풍 '콩레이'가 북상하면서 오는 7일까지 영향을 받아 매우 강한바람과 많은비가 예상되는 만큼 농작물과 시설물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 줄것과  바다의 물결도 서해 남부 해상에서 20~60m로 매우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태풍 콩레이는 4~ 5일 사이 찬 해수온도지역인 대만 부근 해역의 상·하층의 바람 차가 커지는 구역을 지날 때 강도가 약화 될 수도 있어 태풍의 이동속도. 경로와 태풍발달 정도에 따라 태풍 강도와 예상강수량이 유동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콩레이(KONG_REY)는 캄보디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산의 이름이다.

김수만 기자  smartkim25@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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