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 임병용선임 기자] 올해부터 100세를 맞은 장수 노인은 청려장(장수 지팡이)과 함께 대통령 명의의 장수 축하카드를 받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올해 100세가 된 1343명에게 대통령이 장수를 축하하는 카드와 함께 청려장을 보냈는것. 지금까지는 100세를 맞은 장수 노인들에게 청려장을 선물해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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