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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형무소 영혼제’, 왜 논산에서 진행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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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형무소 영혼제’, 왜 논산에서 진행되나?
상당한 규모…내년부터는 서대문 형무소에서
  • 김태훈 기자
  • 승인 2018.10.09 18: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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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형무소 영혼제가 다음날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프리존=김태훈 기자] “수많은 영혼들의 넋을 달래기 위한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 사항이라 그간 어떤 개인과 단체도 감히 엄두를 못내고 있었는데 올해 최초로 열리게 됐습니다.”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에 위치한 계룡산 금화 국사당에서 의미있는 영혼제가 준비중이어 주위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삼국 글문도사(혜광 이현철) 주관으로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서대문 형무소 영혼제는 수많은 영혼들을 위한 행사라는 특성으로 인해 대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영혼제를 준비한 관계자에 따르면 “워낙 다양한 영혼들에 대해 영혼제를 하다보니 각자 영혼들의 요구사항이 저마다 달라서 3일동안 쓰이는 제물부터 모든 준비 과정에 쓰이는 부적 하나까지 저마다 달라서  곤욕을 치루고 있다”며, “하지만 누구도 못했던 영혼제인 만큼 사명을 갖고 하고있다”고 전했다.

다음날부터 시작하는 영혼제에 참석할 도문스님은 “올해는 어쩔수없이 이곳에서 하지만, 내년에는 서대문 형무소에서 할수 있도록 계획을 잡아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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