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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논객, 가짜 독립운동가 등 독립유공자 포상 비리 밝혀야
  • 안데레사 기자
  • 승인 2018.10.11 07:05
  • 수정 2018.10.1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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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리존= 안데레사 기자] 최근 가짜 독립유공자 4명의 서훈취소를 계기로 독립유공자 포상을 둘러싼 문제점에 대해 국민들의 관심과 지탄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다른 것도 아닌 독립유공자 가운데 가짜가 있다는 사실은 놀라움을 넘어 수치스럽기조차 합니다.

저는 90년대 초반 이후로 이 문제를 지속적으로 취재하고 또 보도해왔습니다. 그 결과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더러 시정된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번 사태를 맞아 이 문제를 몇 차례 언급하였더니 제보를 해주신 분들도 더러 계십니다. 이에 본격적으로 제보를 받아 보훈처에 시정조치를 요구하는 한편 보훈처 국감 때 자료로 활용토록 제공할까 합니다.

독립유공자나 그 후손 가운데 혹 아래사항에 대해 직접 경험하셨거나 아니면 전언으로 들어서 알고 있는 분은 그 내용을 제 이메일로 제보해주시면 귀중한 자료로 활용하겠습니다. 아울러 관련서류가 있으시면 사진으로 찍어서 함께 보내주십시오. 또 제보자의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필요시 전화로 문의 드리고자 합니다.

필자가 <역사비평> 1991년 가을호에 기고한 글: <제보 이메일 주소 : jeongwh59@gmail.com>

- 아 래 사 항 -

1) 보훈처 독립유공자 공적심사 담당 공무원이나 중간 거간꾼으로부터 본인이나 조상을 독립유공자로 서훈을 받도록 해주겠다는 제안을 받은 경우
2) 위와 같은 제안을 하면서 금전이나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요구받은 경우
3) 본인이나 조상의 독립유공 포상신청을 하는 과정에서 보훈처 담당 공무원이 수차례 혹은 수십 차례에 걸쳐 불필요한 또는 필요이상의 자료를 요구하거나 괴롭힘을 당한 경우
4) 독립유공자나 그 후손, 즉 당사자는 아니지만 위와 같은 사례들을 목격하였거나 혹은 전언으로 들어서 알고 있는 경우
5) 현 독립유공 포상자 가운데 친일전력이나 공적사항에 문제(자격미달, 형평성 문제, 타인의 공적 가로채기 등)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경우
6) 그밖에 현 독립유공자 포상을 둘러싼 각종 비리나 부정에 대한 고발 및 제안

안데레사 기자  sharp229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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