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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먹는 물 수질 기준 적합몽탄정수장, 옥암배수지, 일반 수도꼭지 39개소 검사
  • 김봉주 기자
  • 승인 2018.10.11 18:40
  • 수정 2018.10.11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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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리존,전남=김봉주 기자] 전남 목포시가 9월 중 몽탄정수장과 옥암배수지, 일반 수도꼭지 39개소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하다고 판정했다.

11일 목포시에 따르면 미생물 4종, 건강상유해영향 무기물질 12종, 건강상유해영향 유기물질 17종,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 11종, 심미적 영향물질 16종 등 총 60개 항목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 납, 비소, 페놀 등 39개 항목은 전혀 검출되지 않았으며, 질산성질소(0.6㎎/L) 등 21개 항목은 기준치 보다 낮게 검출됐다고 밝혔다.

또한, 용당1동 등 시내 39개 지역에서 표본 추출한 일반 수도꼭지 수돗물에 대한 5개 항목에 대해서도 일반세균, 분원성 대장균군, 대장균 등이 검출되지 않아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목포 신도심(하당동, 신흥동, 부흥동, 옥암동) 지역, 용해1지구 및 삼향동 일부 지역 시민들은 장흥댐 덕정정수장에서 정수 처리한 물을 받아 옥암 배수지를 통해, 나머지 지역은 주암댐에서 원수를 공급받아 몽탄정수장에서 정수 처리한 물을 각각 공급받고 있다.

한편, 목포시민들은 정수장 2개소를 통해 하루 평균 9만톤 가량을 공급받고 있다.

김봉주 기자  ticboy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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