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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받고 찾아간 러시아인 지인집서 귀금속 훔친 카자흐 남성
  • 변옥환 기자
  • 승인 2018.10.12 10:29
  • 수정 2018.10.1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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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동부경찰서 / 사진=변옥환 기자

[뉴스프리존,부산=변옥환 기자] 초대를 받아 찾아간 러시아인 지인 원룸에서 귀금속을 훔친 30대 카자흐스탄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외국인 N모(30, 카자흐스탄)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N씨는 지난 8월 18일 오후 5시경 부산 동구 초량동에 있는 한 원룸에서 다이아몬드 귀걸이 등 시가 총액 305만원 상당의 귀금속 6점을 훔쳐 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카자흐스탄인 N씨는 자신의 지인인 W모(58, 여, 러시아)씨의 집에 초대를 받고 방문해 W씨가 잠시 자리를 비운 틈에 귀금속을 슬쩍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N씨의 핸드폰 번호를 통해 그의 인적사항을 확인했다.

그 결과, 지난 2월 관광비자로 입국해 불법체류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경찰은 그에 대한 출국 정지 조치를 취했다.

경찰은 실시간 위치 추적에 나서 경기도 안산에서 N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부산 출입국사무소 외국인청에 N씨의 신병을 인계했다”고 말했다.

변옥환 기자  lich9162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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