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변옥환 기자)

[뉴스프리존,부산=변옥환 기자] 지난 4일 개막한 국내 최대 영화 축제인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한 가운데 12일 오후 부산 중구 남포동 BIFF광장에서 외국인들이 비프거리 바닥에 세겨놓은 영화인 손도장을 구경하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뉴스프리존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

정기후원 하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