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성종현 기자] 15일 오후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엔젤스파이팅 08(AFC 08) 더 리더스 오브 퓨쳐'가 열린 가운데, WSTMS 장기주 대표, 장희성 부대표가 기념촬영을 가졌다.

한편, 세계 최초 자선격투대회 '엔젤스파이팅(Angels fighting)08 : 더 리더스 오브 퓨쳐'의 입장 수익금은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배움이 필요한 대한민국 꿈나무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저녁 7시부터 kbsn스포츠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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