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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돌리네습지, 세계적인 생태관광 메카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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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돌리네습지, 세계적인 생태관광 메카로 만든다.
19일「문경돌리네습지 보전 및 생태관광자원화 사업」추진 보고회 개최
  • 김정태 기자
  • 승인 2018.10.20 09: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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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리존= 김정태 기자] 문경시는 19일 문경돌리네습지를 세계적인 생태관광의 메카로 만들기 위해「문경돌리네습지 보전 및 생태관광자원화 사업」추진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에 보고된 과제는 10부서에서 40개 사업으로 약 254억원을 투입하며, 주요사업으로는 토지 매수 및 훼손지 복원사업, 습지탐방지원센터 건립, 습지둘레길 조성, 진입도로 및 주차장 조성, 상ㆍ하수도 정비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문경시는 문경돌리네습지 보전을 최우선 과제로 하면서, 돌리네습지의 특징인 지형ㆍ지질학적 가치를 활용하여 인근 건조돌리네(호계면 부곡리)와 비교체험을 통한 지질학 교육의 장으로 만들고, 또한 다양한 생태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많은 사람들이 천혜의 자연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것이다.

문경돌리네습지는 돌리네(돌리네(doline)란, 석회암지대 주성분인 탄산칼슘이 빗물ㆍ지하수 등에 용해되어 형성된 접시모양의 웅덩이(와지)로 빗물 등이 지하로 배수가 잘 되어 통상적으로 물이 고이지 않는 지역응 말함) 지형에 습지가 형성된 것으로 세계적으로도 희소성이 높고, 지형ㆍ지질학적 학술 가치가 매우 우수하고 731종의 동식물이 서식하는 생물다양성의 보고 지역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문경돌리네습지를 잘 보전하여 우리 후손들에게 훌륭한 자연환경을 물려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전 활동을 추진하고 현명한 이용을 위해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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