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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등재 앞둔 '낙안읍성' 근 10년간 관가의 마찰 등 미뤄진 과제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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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등재 앞둔 '낙안읍성' 근 10년간 관가의 마찰 등 미뤄진 과제 푼다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전통문화공간으로서 낙안읍성의 오늘과 내일’ 낙안읍성의 현재와 미래, 과제와 비전 모색 토론 개최한다
  • 김은경 기자
  • 승인 2018.10.25 17: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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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낙안읍성 포럼

[뉴스프리존=김은경 기자] 순천에 소재한 낙안읍성은 연간 수백만 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국내에서도 독보적으로 옛 주거양식을 보존하고 있는 곳으로 낙안읍성은 사적 302호로 지정되어있다. 실제 주민들이 생활하고 있는 민속촌이며 문화재로써도 그 보존가치가 매우 높은 곳이다. 

낙안읍성은 대장금, 동이, 상도, 감격시대 등 TV 드라마와 디워, 태극기 휘날리며 등 영화 촬영지로 유명하다

이러한 낙안읍성이 전시행정에 의해 문화유산이 훼손되고, 주민들은 문화재 보존이라는 법 앞에서 사유재산임에도 안락하고 편리한 주거생활의 제약을 받아왔다.

주민들은 30년 전부터 낙안읍성보존회라는 주민자치회를 결성해 그동안 마을을 아끼고 사랑하며 가꾸어 왔지만, 최근 10년 가까이 주민들은 관과의 마찰로 자신들의 권익을 제대로 누리지 못했다.

실제 거주민이지만 문화재 지역이라는 이유로 상당한 제약속에 실생활을 영위하는 주민들의 복지와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여러가지 방안을 모색하는 포럼이 올해로 2번째를 맞이하게 되었다.

낙안읍성보존회(회장 송상수)와 낙안포럼(공동대표 김오연, 송상수)가 유네스코등재를 위한 ‘전통문화공간으로서 낙안읍성의 오늘과 내일’이라는 표제로 오는 10월 28일(오전 10시~오후1시) 낙안읍성 내 낙민관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을 공동 주최하고 주관하는 낙안포럼은 지난해 관에 의해 원형이 훼손돼 가는 낙안읍성의 상황들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는 데 뜻을 같이한 경향 각지의 시민들의 자발적 모임으로 발족되어 화제다.

이들은 지난해에도  8월 낙안읍성에서 창립식과 동시에 ‘낙안읍성 지키기 포럼’을 개최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앞으로의 활동방향을 정리했다.

심포지엄은 총 4개의 주제로 이뤄지며 이은영 낙안포럼 사무총장(서울문화투데이 발행인 겸 대표)이 모더레이터를 맡아 진행한다.

제 1주제는 류연석 순천대 명예교수(한국가사문학 학술진흥위원회 위원장)의 ‘낙안읍성 전통문화로 지키기 위한 방안 모색“으로 송상수 낙안읍성보존회장(낙안포럼 공동대표)이 토론에 나선다.

제 2주제는 이수경 일본 도쿄가쿠게이대학 교수(재외한인학회 일본회장)가 ‘해외 자치마을 사례를 통해 본 낙안읍성의 나아갈 방향’을 발표하고 권오정 전 한국교원대학교 교수(일본 류코쿠대학교 명예교수)와 박일중 시인(자유여행가)이 토론을 맡는다.

제 3주제는 성기숙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교수(연낙재 관장)의‘낙안읍성 전통문화콘텐츠 활용과 관광객 유치 방안’의 발표에 이어 최하경  KHS한국전통문화진흥원 회장(전 시니어공공외교단장)의 토론이 펼쳐진다.

제 4주제는 김오연 (사)국회입법정책연구회 상임부회장(다중이해관계자 창조경제협동조합 사업경영 대표/낙안포럼 공동대표)의 ‘자치마을 재정 · 재원 자립 및 주민복지 정책 방향에 대해’ 발표와 허유인 순천시 운영위원장의 토론이 이뤄진다.

◇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순천 낙안읍성' 은 조선시대 대표적인 지방계획도시로 대한민국 3대 읍성 중의 하나로 사적302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성내에 120세대가 실제로 거주하는 국내유일의 곳이며, 연간 12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주요 관광지로 현재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 등재 및 CNN 선정 대한민국 대표적인 관광지 16위로 선정되었다.

600년의 역사와 문화를 잘 보존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에서는 유일하게 읍성과 민속마을이 함께 조성된 관광지로 수학여행, 현장학습 방문지로 교육적 측면에서도 가치가 높다. UNESCO 세계문화유산 잠정 목록으로 등재되고 미국CNN에서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순위 16위로 선정된 역사유적지이며, 대장금, 동이, 상도, 감격시대 등 TV 드라마와 디워, 태극기 휘날리며 등 영화 촬영지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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