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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전력 없이 인력만 4배 늘린 中해병대, 상륙작전 교리와 전술개념에 문제가 있었다
  • 윤석준 한국군사문제연구원 객원연구위원
  • 승인 2018.11.04 06:23
  • 수정 2018.11.04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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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공개된 『미국방전략서(US National Defense Strategy)』에서 미국이 중국을 향후 미국을 겨냥한 대등한 경쟁자(peer competitor)로 본 이유 중 하나는 중국 해군 해병대(中國海軍陸戰隊) 증강이었다. 이유는 중국 해병대가 세계에서 미 해병대만이 하는 해외 상륙작전(上陸作戰)은 물론 원정작전(遠征作戰)과 원정기지(遠征基地)를 확보하고 있으며 대부분 해병대가 기동성(aglity)을 위해 작아지고 있으나, 중국 해병대만은 커지고 있기 때문이었다.

현재 중국 해병대가 직면한 문제는 증강되고 최신화되어도 기존 교리와 작전개념을 변화시키지 않는 한 상륙할 수 있는 적절한 장소가 없다는 것이며, 미 해군과 같이 해외 원정작전를 시도하려고 해도 전방해외기지(expeditionary advance base: EAB)가 없고 수직상륙 능력이 미흡하여 운용이 힘들다는 것이다. 현재 중국 해병대는 미 해병대 다음으로 큰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출처:신화망]

19세기 서구 열강의 침략을 그들의 해병대에 의한 중국 동부 연안 도시에 대한 상륙작전과 원정군(遠征軍)의 수도 북경으로의 침략이었다고 본 중국은 해병대에 대해서는 극히 부정적 시각을 갖고 있었다.

그런데도 중국군이 과거의 아픔을 뒤로 하고 해병대를 운용하게 된 이유는 대만 상륙작전이었다. 특히 국민당이 대만에 정착한 이후 금문도와 마조도 등 도서에서 대만군과 미군과의 군사적 충돌과 1953년 한국전쟁 시 미 해군과 해병대의 인천상륙작전을 본 중국이 미군의 중국 동부연안에 대한 상륙작전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갖게 되었다.

1953년에 대만 상륙작전을 염두에 두고 정식으로 지상군 위주의 8개 사단 규모의 해병대가 창설되었으나, 정식 상륙작전 수단이 없는 수준으로서 어선과 상선 등에 의한 기형적 상륙작전으로는 상륙이 불가능한 상태였다. 당시는 해병대 장병의 용기와 체력에 의존한 금문도와 마조도에 대한 침투훈련 정도 수준이었으며 미국의 해상과 공중작전 지원을 받는 대만에 상륙작전을 시도하는 것은 자살행위였다.

[출처:인민망]

따라서 1957년 10월에 중국군은 대만에 대한 대규모 상륙작전계획을 철회하면서 해병대를 해체한다. 다만 1950년대의 구소련 BTR-50 수륙양용 보병이송차량(APC)을 모방한 Type 63형 상륙전차와 Type 77형 보병이송차량(APC)을 갖춘 1개 연대만 해군보병연대(naval infantry regiment)로 남겨두었으며, 주로 연안 경비와 해군 함대사령부 방호 임무를 수행하는 정도였다.  

그러나 1970년대부터 베트남과 남중국해 영유권 문제가 표면화되면서 중국 해병대는 남중국해에 대한 상륙과 주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해군보병여단이 1974년과 1988년에 발생된 베트남과의 남중국해 서사군도와 남사군도 물리적 충돌에서 주도적 역할을 담당하자, 1979년에 중국은 중국해군 예하 독립부대로 해병대를 다시 창설하였다.

기존의 해군보병연대에 105㎜ 포를 탑재한 Type 05형 경전차와 Type 08형 보병전투차량(Infantary Fighting Vehicle: IFV)를 추가시켜 제1해병여단으로 증가시켜 남중국해에 대한 상륙작전 모기지를 역할을 하는 하이난다오(海南島)에 배치하였다.

그러나 당시 중국 해병대는 주요 남중국해에 상륙작전을 염두에 두고 운용되었으나, 상륙작전을 수행할 전력이 미 해군 전차상륙함(LST)을 모방한 Type 072형 Yukan(玉撳)급 LST 정도였으며, 규모는 대대급 상륙작전 수준이었다.

[출처:인민망]

더욱이 1990년 중반 중국과 미국 간 대만해협 군사적 갈등이 고조되자, 1998년 7월 기존 제1해병여단에 추가하여 중국 광시(廣西)에 전개된 육군 41집단군 예하 제164 차량보병사단에 보병이송차량(APC)과 보병전투차량(IFV)을 투입해 제164해병여단으로 개편시켜 광동성(廣東省) 담강(湛江)에 배치하였으며, 이에 추가하여 기존 Type 072형을 개선시킨 Yuting(柚亭)급 상륙함 6척을 배치하였다. 그래도 남중국해와 대만에 대한 상륙작전은 대대급으로 상륙속도도 느리고 특히 해양통제권과 공중우세가 유지되지 않아 상륙작전을 수행하기에는 여전히 역부족이었다.  

더욱이 상륙작전 교리와 전술개념에 문제가 있었다.

이에 당시 중국 해병대는 러시아 상륙작전 교리를 모방하여 연안에 대기하였다가 고속 상륙함정에 의한 소규모 기습 상륙작전 개념을 채택하였으며, 이에 따라 각종 지상군 전력이 해병대용으로 개선되었다. 예를 들면 구소련 BTR-50 수륙양용 보병이송차량를 모방한 Type 63형 상륙전차와 Type 77형 보병이송차량 등이었으나 이는 전투전력이 아니었다.

또한 2000년대 이후 들어 중국 해병대는 중국이 건설한 남중국해 무인도에 주둔하는 임무에 집중하였다. 1992년 미스칩 암초에 대한 시설물 건설과 2012년 스카브로 암초와 하프문 암초에서 필리핀 해군과의 군사적 대치상황에 따른 해병대 파견이었다. 당시 중국 해병대가 상륙한 곳은 밀물 시 드러나는 암초와 암초 위에 어선보호시설 핑계로 인공 시설물을 구축한 인공섬으로 소수 병력이었으나, 이는 중국 해병대의 존재를 알리는 계기였으며, 당시 중국 인민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출처:셔터스톡]

중국군 내부에서는 과거 제2차 세계대전 시와 한국전쟁에서의 인천상륙작전과 같은 대규모 상륙작전은 더 이상 불가능한 것으로 평가하였으며, 특히 대만 국민당 정부가 대륙과의 관계를 개선하면서 대만에 대한 대규모 상륙작전은 단념한 상황이었다.

반면 점차 중국 해병대 역할이 대만 서부연안에 교두보(beach head)를 확보하는 상륙작전이 아닌, 영유권 분쟁에 있는 인공섬에 주둔하기 위한 주둔작전, 해외 중국 투자시설과 거주민 보호를 위해 내륙으로 직접 투입되는 원정작전으로 확대되었다.

이는 2008년부터 중국 해군 함정에 해병대가 탑승되어 인도양 아덴만에 소말리아 해적퇴치 작전을 위해 파견되어 해적에 대응하는 미 해병대의 선박 검문검색 훈련을 본 사례, 2013년 이래 중국은 남중국해 역사적 영유권을 주장하는 9단선(九段線) 외곽에 위치한 산호초와 암초에 매립공사를 실시하여 섬(island) 지위(entitlement)를 기정사실(fait accompli)화 시키기 위한 시설방어를 위한 해병대의 항구적 주둔작전 소요 그리고 중국의 해외평화유지군 파병 증가와 중국 해외 거주민 및 투자시설 증대에 따른 해병대의 해외 원정작전의 소요 때문이었다.

군사전문가는 2015년 9월3일 시진핑 주석이 공개한 중국군 30만 감축 선언과 2017년 3월의 해병대 400% 증강 선언에 따라 육군을 줄이면서 대신 해병대를 증강시키는 방편으로 2017년 4월 산둥성(山東省) 지난(齊南)군구의 제26집단군 제77차량보병사단을 해병여단으로 개편하여 증편된 해병대 전력으로 배속시켰다고 평가하였다.

이에 중국 해병대는 기존 러시아 교리와 전력으로는 확대된 임무를 수행할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하고 미 해병대 모델로 바꾸기 시작한다. 우선 미 해병대의 교리와 전술개념을 채택한다.

[출처:셔터스톡]

예를 들면 미 해군이 대형 상륙강습함(LHA)에 해병대를 탑승시켜 위기상황에 예측되는 연안에 장기간 대기하는 “상륙대기군(Amphibious Ready Group: ARG)” 개념과 전방해외기지(EAB)를 바탕으로 내륙으로 원정작전을 실시하는 공지기동부대(Marine Air-Ground Task Force: MAGTF)로의 전환이다.

다음으로 이를 위해 대대적인 대형 상륙지원 전력을 건조하기 시작한다. 예를 들면 미 해군 산안토니오급 대형 상륙함을 모방한 Type 071형 Yuzhao(玉眧)급 대형 상륙함(LPD) 건조에 이어 미 해군 아메리카급을 모방한 Type 075형 상륙강습함(LHD)을 건조 중에 있다. 이들 전력이 향후 중국 해병대의 상륙대기군 구성에 투입될 것이다. 또한 차세대 전력을 구비하고 있다.

지난 9월 5일자 영국 『제인국방주간(JDW)』은 미 해병대가 전통적 상륙작전에서 교두보 확보가 아닌 연안 또는 내륙 깊숙이 확보된 전방원정기지(EAB)”를 공중과 지상에서 기동작전을 실시하는 공지기동부대(MAGTF) 개념을 발전시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출처:인민망]

특히 미 해병대는 기존의 상륙대기군(ARG) 개념을 유지하기 위해 기존 상륙강습함을 대체하기 위한 차세대 상륙강습함 LX-R 계획을 추진하면서 막강한 지상전 장비와 무기체계 그리고 항공전력을 구비하고 있다.

우선 해외 원정작전을 위해 38척의 상륙전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지난 6월 19일자 『미해군연구소(US NI) 뉴스레터』에 의하면 2011년에 중단되었던 해외 상륙작전용 차세대 차량형 장갑상륙차량(AAV) 계획을 부활시켰다. 2023년부터 30대를 미 해병대 대대에 배치할 계약을 미국 BAE사와 약 12억 불에 계약하였다고 보도하였다.

다음으로 내륙 원정작전 수행을 위해 M142 고속기동곡사포체계(HIMARS), 다연장로켓체계(GMLRS), 사거리 70km의 에이텍킴스(ATACMS) 그리고 AN/TPS-80 G/ATOR AESA 대공방어체계 등을 갖추고 있다.

[출처:봉황망]

항공전력으로 해병대대에 다양한 전술 무인기 배치와 MV-22B 오스프리(Osprey) 수직착륙 헬기, F-35B 스텔스 수직이착륙 스텔스기를 확보하고 있다.

이에 중국 해병대는 그동안 미 해병대와 군사교류협력을 시작하면서 얻은 교훈과 경험으로 각종 교리와 전술개념을 발전시키기 시작한다. 특히 2014년부터 림팩(RIMPAC)훈련에 참가하여 미국과 서방 국가의 해병대 훈련 절차와 전술 양상을 경험하면서 중국 해병여단 전력은 획기적으로 변신하게 된다.

우선 기존의 대만과 남중국해를 염두에 둔 유팅급 상륙함(LST)이 아닌, Type 072형 Yuzhao급 대형상륙함(LPD)과 현재 건조중인 Type 075형 대형 상륙강습함(LHA)을 건조하는 것은 미 해병대 모델을 모방하여 상륙준비단(Amphibious Ready Group: ARG)을 운용하려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일부 군사전문가는 인도양에도 배치한다고 전망한다.

다음으로 중국 해병대는 상륙작전만이 아닌, 지부티 등의 해외 해군기지(중국명: 海軍保障基地)를 중심으로 원정작전을 수행하는 교리와 개념을 구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신화망]

특히 지난해 8월 1일 아프리카 지부티에 해군기지에 대대급 해병대가 Type 071 Yuzhou급 상륙함(LPD)에 탑승해 파병되었으며, 지부티 주변지역으로의 대대급 원정작전 수행을 위한 미 해군 모방형 Type 076 원정수송함(Expeditionary Trasfer Dock; ETD)을 동시에 지부티에 전개하고 있다.

즉 Yuzhou급 LPD으로 상륙대기군을 운용하면서 미 해군 Montford Point(T-ETD)와 유사한 반잠수가 가능하여 공기부양정(LCAC)을 탑재할 수 있고 컨테이너를 탑재하여 해병부대 군수지원이 가능한 중국형 ETD를 동시에 배치하였다.
 
더욱이 중국 일대일로(一帶一路) 전략에 따라 동남아시아와 인도양 지역의 주요 항구건설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면서 수심이 깊고 컨터이너 부두 시설에 추가하여 상륙함정 접안 시설이 마련된 항구들을 전용시설로 확보하면서 중국의 해병대 운용에 대한 시각이 바뀌게 된다. 예를 들면 스리랑카 함반타토 항구와 파키스탄 과다르 항구 근해에 상륙대기군을 전개하는 것이다.

물론 남중국해와 대만 사태에 대비한 상시 상륙대기군을 전개할 것이나, 인도양의 경우 중국 해외투자 자본과 시설이 있는 해역으로 중국 해병대가 해군 함정과 함께 상시 전개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여기까지는 중국 해병대가 미 해병대를 배우는데 문제가 없는 듯하나, 중국 해병대를 공지기동부대로 만들기 위한 항공전력 구비에 있어서는 아직도 한참 뒤처져 있어 좀 이상한 모양새가 되었다.

우선 상륙작전을 실시할 명분이 없다. 현재 중국은 주변국과 세계 주요 국가와 상호호혜 원칙에 의거 군사협력을 지향하여 공식적으로는 상륙작전을 집행하여 교두보를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원정작전을 실시할 적성(敵性)국가가 아직은 “없다”. 적이 없는데 교두보 확보를 위한 상륙작전에 있을 리가 만무하다.

실제 세계 어느 국가 해군과 해병대도 대대급 이상의 상륙작전을 하려 하지 않는다. 중국은 중국에 경계심을 갖고 있는 지역내 경쟁국만이 있으며, 동중국해와 남중국해에서의 영유권 분쟁에 따른 우발사태 또는 위기상황만이 있을 뿐이다. 더욱이 대만은 대만이 독립을 선언하지 않는 한 대규모 상륙작전에 의한 정복을 상상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다음으로 해외 원정작전 수행이 어렵다는 것이다. 미 해병대 공지기동단(MAGTF)은 F-35B와 MV-22 오스프리 헬기를 사용하며 지상군에 준한 화력과 기동력을 갖고 있으나 중국 해병대는 이제 겨우 Z-9을 대체하는 Z-20을 개발하여 상륙기동헬기로 개량을 시도하고 있다.

[출처:봉황망]

중국 해병여단 장비도 구형위주이다. 105㎜ 포를 탑재한 Type 05형 경전차와 Type 08형 보병전투차량, PLZ-07 자주포 그리고 HJ-73C 대전차 미사일(ATGM)을 구비하고 있을 뿐이다.

항공전력은 더욱 열세이며, MV-22 오스프리는 개념 자체가 아직 없다. 물론 상륙대기군과 함께 해상작전을 실시할 중국 해군 항모에 탑재한 J-15 함재기가 일부 지원될 것이나, 항모 함재기 대수가 부족하고 탑재 무장이 적어 내륙에서의 해외 원정작전을 지원하기에는 아직도 미흡하다.

[출처:인민망]

최근 해병여단의 지상전력은 꾸준히 개선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예를 들면 지난 7월 25일 자 영국 『제인국방주간(JDW)』은 중국 해병대가 신형 ZTQ-15 경전차를 운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하고 있다.

8월 29일 자 『제인국방주간(JDW)』은 중국군이 냉한지와 습지에 전천후 지상작전이 가능한 트럭케리어(tracked carrier)를 상륙함정에 탑재하여 갯벌 해안에 상륙작전을 실시하는 것으로 보도하면서 중국 해병대가 아프리카와 북극해에서의 상륙작전과 원정작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망하였다.

특히 강습상륙작전과 원정작전에는 강습 항공전력이 요구되나, 중국은 “없다”. 미 해병대가 F-35A/C 보다 고가인 F-35B를 고집하는 이유는 강습상륙작전과 해외 원정작전시에 활주로 확보가 필요없는 수직이착륙기에 의한 공지기동부대를 운용하려는 의도이며, 실제 동아시아 배치된 워십(Wasp)급 LPD에 탑재된 F-35B는 내륙 공중작전을 지원하는 개념으로 도입되었다.

[출처:셔터스톡]

중국 해병대가 이러한 공지기동부대 구성을 희망하고 있으나, F-35에 대적할 J-31은 아직도 시험비행 중이며, 개발에 성공해도 F-35B형으로 개선되는데는 적지 않은 시간과 추가 첨단 기술을 필요로 한다.

결국 중국 해병대가 기존의 러시아 교리와 상륙작전 개념을 버리고 미 해병대 교리와 작전개념을 받아들인 것은 매우 잘 한 작전적 결심이다. 하지만 전력 구비에 있어 갈 길이 멀다.

상륙대기군 구성까지는 가능해도, 공지기동부대로 전환을 위한 전력 구비는 아직도 한참 뒤에 있어 큰 딜레마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즉 현재 러시아 교리에 의해 확보된 Yuting급의 상륙함과 Type 08 상륙전투차량에 의해 상륙작전을 하자니, 실제 상륙작전을 집행할 대상이 마땅히 없고, 해외 해군보장기지를 중심으로 원정작전을 실시하자니 대형 상륙강습함과 고정익 및 회전익 항공전력이 따라 주지 않아 육군과 같은 지상작전을 해야 하는 고민에 직면해 있다는 것이다.

궁극적으로 시진핑 주석 선언대로 중국 해병대가 400% 수준으로 증강되는 추세이나, 병력 증가 숫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해병대를 어떤 교리에 의해 어느 곳에 상륙작전과 원정작전을 실시할 것인가가 핵심이며, 이를 해군 상륙전력과 항공전력이 어떻게 뒷받침하는가가 관건이다. 그렇다고 미 해병대와 같이 중국 공군과 해군과 별도로 중국 해병대 항공단을 독립적으로 운영한다고 고집할 수도 없는 실정이다. 이는 또 다른 중국 군사굴기(軍事崛起)로 인식될 것이기 때문이다.

글=윤석준 한국군사문제연구원 객원연구위원 
차이나랩

윤석준 한국군사문제연구원 객원연구위원  ybj699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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