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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차원 작가 개인전 ‘초대장’ 展 ... 아티스트토크 진행11월 11일(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이음센터(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에서 열려
  • 이동구 선임기자
  • 승인 2018.11.07 14:09
  • 수정 2018.11.0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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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활동 중인 최차원 작가 [사진=스페샬아트 제공]

[뉴스프리존=이동구 선임기자] 스페셜아트 소속작가로 활동중인 최차원 작가의 첫 번째 개인전 ‘초대장’ 展이 2018년 11월06일(화)부터 2018년 11월 11일(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이음센터(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에서 열린다.

중학교 때부터 화가가 되기로 결심했다는 최차원 작가는 그의 작품이 30점이 넘자 작가가 보고 싶은 사람들, 그의 기억에서 좋았던 사람들을 초대할 사람들로 기록하고 그들을 초대할 전시회를 갖기로 마음 먹었다고 한다.

전시를 지원한 스페셜아트 김민정대표는 “최차원 작가의 작품에는 대상들이 우직하게 존재한다. 그들끼리의 교류는 드러나지 않지만, 동질의 대상이 가까이 존재한다는 것 만으로도 위로가 되고 힘이 된다.

그렇게 우직하게 힘이 되어 줄 ‘친구’라고 부를 수 있는 대상들을 캔버스에 열거한다. 작가의 작품처럼 ’초대장’ 展은 갤러리가 캔버스가 되어 작가에게 힘이 되어 줄 관람객들의 입장(入場)이 작가와 관람객이 만드는 큰 의미의 작품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의 작품을 보고 이재걸(미술비평가/미술사학박사)은 “작가 최차원이 그리고 싶은 대상은 참으로 단순하다. 그러나 강렬한 색체와 개성 넘치는 생명의 형태들은 어떤 목적에 의한 인위성이 완전히 사라진 유쾌하고 자발적인 것들이다. 외부의 목적으로부터 순수해진 그림이고, 회화적인 숙련도와 지극히 주관적인 재현 충동이 묘하게 뒤섞인 흥미로운 그림이다.

그리는 대상들에 편견이 없으니 대상들은 한없이 자유롭다. 고래의 생명을 유지하는 바다라는 한계도 꿈결 같은 환상의 공간으로 바뀌면서 고래들의 삶은 더욱 유쾌해지고 영원해진다.” 평론했다.

11월 10일 오후 2시에는 최차원 작가가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는 아티스트토크가 진행된다.

최차원의 감자와 고구마 [사진=스페샬아트 제공]

이동구 선임기자  pcs819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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