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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봉천 기름띠 폐수 ‘안양천 유입’, 안양시 관리 안하나
  • 김용환 기자
  • 승인 2018.11.08 07:59
  • 수정 2018.11.08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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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리존,경기=김용환 기자] 안양시 박달동 삼봉천 하류에서 원인불명의 기름띠가 계속 발생하여 연결된 안양천으로 유입되고 있어, 심각한 악취와 함께 수질 오염이 대두되고 안양시민들의 환경안전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

그러나 정작 상황해결 및 방제조치를 앞장서야 할 관계당국은 아무런 적정조치 없이 방치를 하여 기름띠가 안양천으로 계속 유입, 수질을 크게 오염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인근 지역주민들은 관계당국이 안양천 오염 및 환경위험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거 아닌가 라며 공분하고 있다.

기름띠가 안양천으로 유입되고 있다.

7일 제보자에 의하면 “시청 주무부서에 기름띠가 안양천으로 유입되고 있는 것을 발견하여 관계당국에 신고하고, 기름띠 제거 및 예방과 준설 등의 조치를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아무런 개선작업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삼봉천 하류에서 발견된 기름띠는 그대로 안양천으로 유입되고 있는 만큼 신속한 방제조치와 원인을 파악하는 역학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기름띠가 안양천으로 유입되고 있다.

현재 삼봉천 하류 바닥은 우실토실에서 넘쳐 흐르는 물이 방류가 막혀 물이 썩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며 바닥 깊숙이 침전된 슬러지에서 기름띠가 유출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져, 준설작업이 시급히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 같은 기름띠 오염물질이 비가 많이 내리는 날이면 안양천으로 유입이 급속히 진행되어 하천의 수질은 물론 환경생태계 파괴 위협과 시민들의 환경안전을 크게 위협하고 있어, 관계당국의 시급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기름띠가 안양천으로 유입되고 있다.

김용환 기자  news700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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