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 임병용 선임기자] 지난 해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입국한 베트남 유학생이 2만 977명으로 2013년에 비해 20배 가까이 늘었다.
이는 한국어를 배운 뒤 베트남으로 돌아가 ‘최고의 직장’으로 꼽히는 한국계 법인 회사에 취업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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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용 선임기자
sam035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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