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너원 태국 방콕 스왓나품 공항 입국 모습 / 뉴스프리존 강승효

[뉴스프리존=강승효 기자] 워너원(WANNAONE)이 지난 12일 오후 태국 방콕 스왓나품 공항으로 들어서고 있다.

태국에서 일주일 프로모션을 가지는 그룹 워너원은 파타야를 거쳐 17일 한태 수교 60주년 기념 콘서트 'HEC Korea Concert'에 참가할 예정이다.

▲ 워너원 태국 방콕 스왓나품 공항 입국 모습 / 뉴스프리존 강승효

'HEC KOREA CONCERT(HEC 코리아 콘서트)'는 '워너원, 틴탑, 몬스타 엑스, 펜타곤, 더보이즈, 멋진 녀석들, 동키즈'가 출연하며, 각 팀들은 30분 이상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방콕의 대형 스타디움 '타마삿 스타디움(Thammasat Stadium)'은 방콕 아시안 게임 메인 스타디움으로 4만 5000여 명의 수많은 한류 팬이 함께할 수 있는 대형 경기장이다.

▲ 워너원 태국 방콕 스왓나품 공항 입국 모습 / 뉴스프리존 강승효

한편, 그룹 워너원은 오는 11월 19일 첫 번째 정규 앨범이자 마지막 워너원 활동이 될 '[1¹¹=1 (POWER OF DESTINY)], 111 = 1’로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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