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성종현 기자] 16일 오후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TFC 19’가 열린가운데, 볼륨감이 돋보이는 TFC걸 류지혜가 포토타임을 가졌다.
현재 레이싱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류지혜는 2008년에 서킷에 데뷔했으며, 매년 주요 레이싱 대회의 대표모델로 활동했다.
175cm의 큰 키에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는 그녀는 10년간 국내는 물론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에서 개최되는 레이싱 대회에서도 활동하고 있으며 TFC 14부터 케이지에 올라 TFC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TFC 19'는 올해 마지막으로 열리는 대회로 오후 7시부터 SPOTV+에서 생중계된다. 또한 네이버 스포츠, 다음 카카오TV를 통해 인터넷과 모바일에서도 라이브로 시청할 수 있다.
성종현 기자
sung095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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