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성종현 기자] 18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더블지FC1’이 열린 가운데, G걸 반지희가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올해 새롭게 창단한 국내 종합격투기 단체 ‘더블지FC’는 IB스포츠에서 생중계되며 ‘황소’ 양동이, ‘에이스’ 임현규, ‘뷰티풀몬스터’ 안상일 등 국내 최고의 종합격투기 스타들이 출전했다.

SNS 기사보내기
뉴스프리존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

정기후원 하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