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성종현 기자] 18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더블지FC1’이 열린 가운데, 메인이벤트인 헤비급 양동이가 1라운드 파운딩에 의한 레프리 스탑으로 TKO승을 거뒀다.
올해 새롭게 창단한 국내 종합격투기 단체 ‘더블지FC’는 IB스포츠에서 생중계되며 ‘황소’ 양동이, ‘에이스’ 임현규, ‘뷰티풀몬스터’ 안상일 등 국내 최고의 종합격투기 스타들이 출전했다.
성종현 기자
sung095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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