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 안데레사 기자] 헤랄디네 차콘, 2018년 2월, 자택에 갑자기 들이닥친 무장요원에게 체포당하다.
끔찍한 환경에서 4개월 간 구금당하고
언제든 아무런 이유없이 다시 체포될 위기에 처하다.
그는 극빈곤지역 청년들에게 교육을 제공하는 평범한 시민이었고, Write for Rights 캠페인의 지지자였습니다. ☞ 헤랄디네를 위해 편지를 써주세요.
안데레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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