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리(Lee Lee)

[뉴스프리존=임새벽 기자] 세계적 팝아티스트 리리(Lee Lee)가 제2회 세계팝음악시상식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강원도 속초에서 아시아 최초로 국내외 팝스타들과 함께 "제 1회 세계팝음악시상식"을 성공적으로 개최 하였으며 해외 팝가수 및 프로듀서 관련 단체 및 국내 가요 관련 단체 등 수많은 기관에서 극찬을 하였다.

리리(Lee Lee)는 세계적인 팝가수 비욘세, 레이디가가 프로듀서들과 앨범작업들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팝가수인 에로우벤자민을 발굴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팝문화예술이 종교, 인종, 문화 등 모든 통합을 이끌어 간다고 말할 수 있다"며 "어려운 환경에 처한 나라에 국내외 팝가수들과 함께 병원 및 기술대학을 설립, 팝가수들이 받은 사랑을 세계의 팬들에게 돌려주고 싶다"고 밝혔다.

리리(Lee Lee)는 혼성그룹 드림키즈 리더로 한국에서 활동하다 지난 1994년 영국으로 넘아가 아시아인 최초로 2004, 2005년 세계적인 공연장인 런던 아스토리아홀과 일렉트릭 볼륨에서 세계무대 데뷔 공연을 해 화제가 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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