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자키 쇼 12.5 주요뉴스 항목
뉴스자키 쇼 12.5 주요뉴스 항목
▶ 野 3당, 선거법과 연계 ‘철야농성 돌입’
▶ 정부, ‘최저임금 인상 속도조절 필요’
▶ 사상초유, 두 명의 대법관 영장신청
▶ ‘경제 어렵다는 국민’ 70%넘어서
▶ 뉴스자키 쇼 closing:
여러분은 피곤할 때 어떻게 피로를 푸십니까?
사람마다 피로를 푸는 방법이나 태도 등이 다르겠습니다만 자기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 피로도 풀리고 기억력과 집중력도 높아진다는 게 임상실험으로 증명됐다고 하는데요.
저도 일을 집중적으로 하는 성격이라 어떤 일을 마무리하고 나면, 몰려드는 피로를 꼭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최대한 편안한 자세로 휴식을 취합니다.
이렇게 좋아하는 클래식 음악 등을 들으며 살며시 잠에 빠져들면 확실히 피로가 풀리는 걸 매번 느끼고 있는데요.
좋아하는 음악이 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줘 청각세포를 좋은 쪽으로 자극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클래식이든 대중가요 든 상관이 없습니다.
피곤하실 때 한 번 해보십시오.
뉴스 프리존 뉴스 자키 쇼 지금까지 편집국장 임병용이었습니다.
관련기사
- 알고 계신가요?.. 나트륨 덩어리 ‘어묵’
- 매일 5600명 꼴 파업, 한국 근로손실 일본의 600배
- ‘경제 어렵다는 국민’ 70%넘어서
- 사상초유, 두 명의 대법관 영장신청.. 양승태는?
- 野 3당, 선거법과 연계 ‘철야농성 돌입’
- 민주당 이해찬대표, "상향식 공천시스템 완전히 뿌리내려 총선 승리 발판 마련하겠다"
- [간추린 중요소식 115회] 힘 실리는 ‘김정은 서울 답방’/ 미·중 무역전쟁, 조건부 휴전 선언 外
- [간추린 중요소식 114회] 남북철도 연결, 오늘부터 공동조사/ 청와대, 특별감찰반 전원 교체 外
- [간추린 중요소식 117회] 박병대· 고영한 대법관 구속영장 기각/ 민주·한국, 470조 예산 오늘 처리 합의 외
- [간추린 중요소식 117회] ‘470조 예산’ 막판 지역구 늘려 나눠먹기/ ‘취학 전 아동의료비’ 정부가 전액 지원 外
임병용 선임기자
sam0352@naver.com
SNS 기사보내기
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