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설교(화백,시인)는 강원도 평창출생의 농업인으로, 강원작가협회 시인등단과 평창미술인협회 화가로 등록되어 있다.

그는 2004 한겨레 · 강원도민일보 등에 칼럼, 시, 만평으로 다수의 작품을 발표하였으며, 자주시보에 만평화백으로 7년을 기재해 왔다.
현 분단과 통일시 동인 민족작가연합소속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있는 그의  대표 시집으로 '흙의 노래', '나는 한국의 농사꾼이다', '내리 사랑' 등 다수를 저술했다.

▲ 옥에서의 나의 노래/ 정설교 화백 작품
▲ 새봄의 변주곡<목판 아크릴>/정설교 화백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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