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추어 초등부 단체전에 참가한 김리원 외 2명 / ⓒ이대웅 기자

[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제10회 코리안컵 벨리댄스 경연대회'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상명아트센터 대신홀에서 열린 가운데, 이날 아마추어 초등부 단체전에 참가한 김리원 외2명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세계벨리댄스총연맹이 주최하고 KBDC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제10회 코리안컵 벨리댄스 경연대회'는 170팀 300여명의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성인부 선수들이 아마추어, 세미프로, 프로 부문으로 대회를 진행했다.

SNS 기사보내기
뉴스프리존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

정기후원 하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