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에서 그림

한국에서 10명중 7명은 어떤 종교라도 가지고 있고 나는 종교의 천국이라는 한국 땅에서 그 어떤 종교도 믿지 않고 있지만 한반도 통일만은 농투성이 나의 종교가 되었다.

한반도 통일이 나 혼자만의 생각이라면 이는 싹수가 노란 망상일 것이며 국가보안법위반에 정신 이상이라고 할 것이지만 미일 수탈의 항구 대한민국 제 2의 대도시 부산에서도 보수들의 국가보안법 고발 위협에도 ‘백두칭송위원회’가 일만 명 조직되고 나와 같은 망상에 시달린다고 내 부랄 친구가 봄소식을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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