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체리온탑’     사진=쇼온컴퍼니 제공

[뉴스프리존=성종현 기자] 신인 걸그룹 ‘체리온탑’이 지난 12일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오프닝 무대에 올라 따뜻한 무대를 선보였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대표적인 겨울철 이웃돕기 사업으로 지역사회 기부 독려를 위한 모금 생방송을 비롯해 나눔 마켓ㆍ바자회, 저소득 가구 대상 김치 및 선물꾸러미 전달, 문화공연 등 다양한 자선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체리온탑은 올해 8월에 데뷔한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생방송 무대에서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으며, 신인다운 상큼 발랄함으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한편, 유, 이안, 윤슬, 나예 4명으로 구성된 체리온탑은 ‘하이파이브’ (HI FIVE)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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