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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의 오늘 1960년 11월 19일 통일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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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의 오늘 1960년 11월 19일 통일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 디지털뉴스팀 기자
  • 승인 2018.12.19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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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11월 19일에는 중립론 반대 성토 궐기대회가 열렸습니다.
중립론 반대 성토 궐기대회가 뭐냐구요?
중립론은 당시 논의가 되고 있던, 중립통일론을 의미합니다.

중립통일론은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 여러 강대국 사이에서 이해가 상충되는 지역의 국가가 외교적으로 중립주의를 표방하는 형태입니다.

하지만 1960년대 당시, 우리나라의 통일 방침은, 지금은 들어볼 수 없는 북진통일이었습니다.

오히려 평화통일을 꺼내기가 힘든 상황이었는데요, 이러한 상황에서 대한민주청년회 중앙본부는 서울시청 광장에서 중립론 반대성토 궐기대회를 주최하여 '근간 조급하게 떠도는 남북통일안은 공산침략자들의 책동이 교묘히 국민감정에 편승하려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성토 궐기대회를 통해 이를 경고하였습니다.

<사진출처 : e영상 역사관 , 1960. 11. 19. 서울시청광장에서 열렸던 중립론 반대 성토 궐기대회의 모습>

언제쯤 통일이 될지는 알지 못합니다.

아직까지 연평도 해전, 천안함 사건 등 북한과 해결되지 못한 문제들이 도사리고 있고 북한과 남한은 여전히 팽팽히 대치 중입니다.

특히 6.25를 겪었던 세대가 한번 교체되면서, 통일 문제에 대해서는 점점 더 관심이 줄어들게 되는 추세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현 우리나라의 통일방침은 명백하게 평화통일이고, 이를 위해서 북한과의 다양한 회담 등을 통해 차근차근 준비를 해 나가고 있는 만큼, 여러분들도 통일 문제에 조금 더 관심을 가져 보는게 어떨까요?

재미있게 시작한 역사 속의 오늘이었습니다만, 주제가 조금 무겁게 흘렀군요.

그리고 역사 속의 오늘?

1863년 11월 19일.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이 게티즈버그 연설을 하다.
게티즈버그 전투 이후 4개월 후에 전장에 세워진, 당시 숨졌던 병사를 위한 국립묘지 봉헌식에서 이루어졌으며, 미국 역사 상 가장 많이 인용된 연설 중 하나다.

1926년 11월 19일. 대영제국 벨푸어 선언이 발표되다.
오늘 태어나신 분

1875년 11월 19일. 러시아의 혁명가 미하일 칼리닌(Михаи́л Ив́анович Кали́нин) 출생. 1946년 6월 3일 사망.

1905년 11월 19일.
대한민국의 극작가 유치진(柳致眞) 출생. 1974년 2월 10일 사망.

시인 유치환의 친형으로,《빈민가》,《소》등의 작품으로 유명하며, 연극계 친일로 논란을 많이 사기도 했다.

1917년 11월 19일.
인도의 정치가 인디라 간디(Indira Priyadarśinī Gāndhī) 출생. 1984년 10월 31일 사망.

인도의 첫 여성 총리였으며, 현재까지도 여성 총라로서는 유일한 인물이다. 남편인 페로제 간디의 성을 땄으며, 마하트마 간디와는 다른 가문이다. 1984년에 교도관에게 암살당했다.

1925년 11월 19일.
폴란드의 사회학자 지그문트 바우만 (Zygmunt Bauman) 출생. 2017년 1월 9일 사망.

폴란드에서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으나 폴란드공산당에 의해 조직된 반유대주의 축출운동을 하는 것이 보기 싫어 1971년에 영국으로 망명을 했다. 로버드 맥킨지의 지도를 주로 받았으며,  "일상 생활에서의 사회학" (1964년)을 포함하여 다른 책들을 출판하러 갔을 때, 폴란드에는 상당히 대중적인 독자들이 있었고, 이는 나중에 영어로 쓴 교과서 인 "사회학적으로 생각하기" (1990년)의 기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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