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인배 조직위원장 / ⓒ이대웅 기자

[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연예계 스타를 꿈꾸는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는 '2018 인터내셔널 슈퍼스타 키즈모델대회/광고모델 에이전시 콘테스트'가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뉴힐탑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했다.

이날 '인터내셔널 광고모델 에이전시 콘테스트' 김인배 조직위원장이 포토월에서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인배 조직위원장은 "끼와 재능있는 모델들에게 다양한 국내외 활동 영역을 제시하고, 지원할 예정이다"면서 "한류 문화를 알리고 세계로 나아갈 능력과 열정이 있는 도전자들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힘찬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본 대회를 마치면 내년에 수상자들과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 독거노인, 장애인 단체 등 소외된 이웃들을 후원하고, 군부대 위문공연과 위문품 전달도 계획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8 인터내셔널 슈퍼스타 키즈모델대회/광고모델 에이전시 콘테스트'는 역대 최대 규모의 모델 참여와 한류활성화 및 세계화를 위한 신인발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미디어 시대에 어울리는 인재발굴을 위한 캐스팅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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