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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의 오늘] 1980년 11월 28일, 언론기관이 통폐합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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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의 오늘] 1980년 11월 28일, 언론기관이 통폐합되다?
12월28일=1908년 오늘 동양척식주식회사 설립. 일본자본 1천만원
  • 디지털뉴스팀 기자
  • 승인 2018.12.28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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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11월 14일, 한국신문협회와 한국방송협회는 임시총회를 열고

‘건전 언론 육성과 창달에 관한 결의문’을 발의했습니다.

신문, 방송, 통신을 자율적으로 개편해 건전한 언론의 육성과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것이었죠.

이후 이뤄진 ‘언론기관 통폐합’ 결과 전국의 64개 신문·방송·통신사 중에서 44개의 언론매체가 통폐합되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사진은 바로 이 언론기관 통폐합과 관련이 있습니다.

허만일 당시 공보국장이 중앙청 기자실에서 ‘불량주간지 폐간에 관한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는 모습이거든요.

<사진, 1980.11.28. ‘불량주간지 폐간에 관한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는 허만일 당시 공보국장>

‘자율적 개편’으로 포장되기는 했지만 사실 이 언론기관 통폐합은

 언론을 통제하려는 신군부의 압력에 의해 강제적으로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이 같은 사실은 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의 조사를 통해서도 밝혀졌죠.

당시 ‘저항세력’으로 분류돼 해직된 언론인은 무려 1000여 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언론의 자유는 헌법에도 보장돼있는 기본권인데요,

헌번에 보장된 권리이니만큼, 권력이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는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겠습니다.

12월28일=1908년 오늘 동양척식주식회사 설립. 일본자본 1천만원
1926년 오늘 의열단원 나석주 동양척식회사와 식산은행에  폭탄을 투척했다(→ 동척투탄의거). 아버지는 병헌(秉憲)이며, 어머니는 김씨이다. 재령 명신학교(明信學校)에서 2년간 공부한 뒤 농사를 짓다가, 1913년 간도로 이주했다.
간도 뤄쯔거우[羅子溝]의 무관학교에서 4년간 군사교육을 받고 귀국하여, 황해도 겸이포(兼二浦)에서 상업을 하며 항일공작원으로 일했다. 1919년 3·1운동에 참가했다가 체포되었다. 석방된 뒤 정미업을 하며 비밀항일결사를 조직, 상해임시정부에 군자금을 모금하여 보내고 대한독립단원들과 황해도 일대에서 친일파 숙청공작에 크게 활약했다. 일본 경찰의 감시가 심해지자 1920년 9월 상하이로 망명했다. 그뒤 임시정부 경무국 경비원으로 일했으며, 1923년 허난 성[河南省]의 중국 육군군관단강습소를 졸업하고 중국군 장교로 복무했다.
1925년 상하이로 돌아와 1926년 유자명의 소개로 톈진[天津]에서 김원봉(金元鳳)을 만나 의열단에 입단했다. 1926년 6월 톈진에 체류중이던 유림대표 김창숙(金昌淑)과 모의하여 동양척식회사와 조선식산은행을 파괴할 계획을 세웠다. 국내에 들어와 식산은행에 폭탄을 던졌으나 불발되었다. 일본경찰의 추격을 받자 총격전을 벌인 끝에 다바타[田畑唯次] 등을 사살, 탄환이 떨어지자 자결했다.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이 추서되었다.

1945년 오늘 모스크바3상회담(미국-영국-소련) 한국 5개년 신탁통치 결정
1949년 오늘 대한농민회 결성
1961년 오늘 향토예비군설치법률 공포
1989년 오늘 유고슬라비아와 대사급 외교관계 수립
1990년 오늘 중앙기상대를 기상청으로 이름바꿈
2007년 오늘 경기인천지역 민영방송 OBS 경인방송 개국
2010년 오늘 김연아 미국 스포츠아카데미(USSA)와 NBC방송/USA Today 공동수여한 여자부문 ‘올해의 선수상’ 받음. 1984년 제정 이후 아시아인 여자선수로는 처음. 미국여성스포츠재단의 ‘올해의 스포츠우먼상’ 주간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의 ‘올해 기억에 남는 10대 선수’에 이어 세번째
2010년 오늘 헌법재판소 미네르바 기소에 쓰인 전기통신기본법 제47조1항 위헌 판결
2015년 오늘 일본군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한일외교장관회담 결과 합의안 발표. 위안부문제에 대해 일본정부 책임통감/아베 총리가 사죄와 반성 표명/일본정부가 예산 투입한 위안부 관련재단을 한국정부가 설립 양국 협력운영/불가역적이고 최종적인 해결선언 “한일간 어려운 관계가 지속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데 박 대통령이 올바른 용단을 내렸다. 역사가 높게 평가할 것이다.”-라고 반기문이 평가했다.

1828년 오늘 일본 월후에 지진 3만명 사망
1856년 오늘 우드로 윌슨 미대통령 태어남
1859년 오늘 영국역사가 매컬리 세상떠남 “사람의 참다운 인격을 측량하는 척도는 자기 혼자만이 있는 경우에 어떻게 행할 것인가 하는데 있다.”
1885년 오늘 인도 국민회의파 창립대회
1895년 오늘 뤼미에르 형제가 파리 그랑 카페에서 처음으로 카메라와 영사기가 한 몸체로 된 엉성한 시네마토그래피로 영화상영. 관객들은 화면속 열차가 정말로 자신들에게 달려든다고 착각해 밖으로 뛰어나가는 소동 벌이기도 함. 당시의 35mm라는 필름규격과 가로 대 세로 4:3 화면비율은 오늘날까지 영화의 표준
1908년 오늘 이탈리아 시실리섬에 진도7.5 강진 83,000명 사망
1925년 오늘 러시아의 마지막 농촌시인 세르게이 예세닌 상트페테스부르크의 여관방에서 자살(30세) “잘있게, 벗이여, 잘있게/사랑하는 벗이여, 그대는 내 가슴속에 있네/예정된 이 이별로/미래의 만남을 약속하세//잘있게, 벗이여. 악수도 작별의 말도 없지만/슬퍼하거나 서운해 하지말게/이 인생에서 죽음이 새로운 건 아니지만/삶 또한 새로운 게 아니라네.”-여관방에 남긴 마지막 시 ‘잘 있게, 벗이여’ 열일곱 연상의 이사도라 덩컨과 사랑에 빠져 1922년(27세)에 결혼했으나 이별과 재회 거듭하다 1924년 헤어진 뒤 톨스토이 손녀와 결혼
1948년 오늘 이집트 마후무드 노크라시 라샤 총리 카이로서 피살
1974년 오늘 파키스탄 9개도시 진도6.3 지진 200명 사망
2011년 오늘 남수단의 톤즈 다른 종족의 습격 받아 74명 목숨잃음
2014년 오늘 인도네시아 에어아시아 여객기(인도네시아 수라바야->싱가포르) 추락 162명 전원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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