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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역사왜곡·궤변…이순자 망언에 한목소리로 ‘비난’
[NF포토] 전두환 공범 이순자는 내란수괴 살인마 석고대죄하라!
  • 이명수 기자
  • 승인 2019.01.04 00:47
  • 수정 2019.01.05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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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전 대통령의 집앞에서 시위하는 조선의열단 ⓒ이명수기자

전두환 씨의 대통령 취임사가 적힌 병풍 앞에서 이순자 씨가 한 말을 보면 역사 왜곡이자 망언이다. 한편, 전두환 전 대통령 부인인 이순자 씨가 남편을 ‘민주주의의 아버지’라고 자찬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조선의열단(행동단장 김태현)은 3일 오전 연희동 자택을 찾아가 이 씨의 망언을 강하게 규탄했다. 또한 “광주시민의 가슴을 아프게 하는 모든 허위 주장들을 즉각 그만 둘 것을 엄중히 경고하며, 광주 민주화운동에 대해 단 한 번도 진정한 사과를 하지 않은 전두환 씨에게 철저한 조사와 재판을 진행할 것을 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의 사법당국에 촉구한다”고 밝혔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집앞에서 시위하는 조선의열단 김태현단장과 서울의소리 백은종기자 ⓒ이명수기자

앞서 2일 정의당 광주시당은 “전두환 씨의 부인 이순자 씨가 남편 전 씨를 ‘민주화의 아버지’로 평가했다”면서 “자기 최면도 이만하면 병이다”고 비난했다. 3일 방송마다 팩트체크, 전두환 전 대통령의 부인 이순자 씨의 ‘민주주의의 아버지’ 망언에 대해 여야 광주시당들이 한목소리 비난하고 나섰다. 이순자 씨의 발언 세 가지 따져보면? 먼저 1995년 5·18 재판 당시에는 광주에서 헬기 사격이 있었다는 사실이 판명된 바가 없다, 각하는 그 사실을 기반으로 책을 썼다, 이런 발언이다. ▶그러나 광주 금란동에 있는 전일빌딩, 지금도 구멍들이 5·18 당시 헬기의 총탄 흔적이 유력하다고 국과수가 감정서를 냈다.

또한, 국민소득 3배, 평균 경제성장률 12%, 이것이 맞는 수치? ▶국민소득은 3배가 아니라 2배 늘었다. 1980년에 1686달러였는데 1987년에 3467달러가 됐다. 경제성장률도 집권 8년간 평균 8.6%이다. 12%가 아니다.

전두환 정부가 물가 안정정책으로 경제 성장의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가 있는 것은 사실? 이 또한 맞지가 않다. ▶반대로 정경유착이나 부정부패를 심화시켜서 경제 체질을 오히려 악화시켰다라는 평가가 높다.

이명수 기자  onlinenew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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