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MU 아시아조직위원장 이원일 / (사진)=월드미스유니버시티 제공

[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월드미스터유니버시티와 세계 평화에 공헌하겠다"

'월드미스유니버시티(의장 이승민, 이하 WMU)' 이원일 아시아조직위원장은 "현재 성황리에 설립 중인 상해 MWU 비즈니스센터를 통해 창출된 수익금의 일정액을 WMU의 행사 및 봉사 기금으로 사용한다"면서 "또한 전 세계 대학생들의 창업에도 적극 지원하겠다"는 세계적 경제 번영의 비전을 밝힌 바 있다. 

이에 WMU 아시아조직위원장 이원일은 금년부터 지난 12월 19일 열린 월드미스터유니버시티 한국대회 본선 진출자들과 중국 등지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다.

향후 'WMU 비즈니스센터'는 본부인 미국을 비롯 일본, 인도, 베트남, 홍콩,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필리핀, 태국, 파키스탄, 네팔, 몽골, 스리랑카, 미얀마, 라오스, 방글라데시 등에도 설립돼 동일한 역할을 수행 할 것이다.

한편, 상해 WMU 비즈니스센터의 총책임자 이원일은 "향후 WMU 비즈니스센터가 전 세계 월드미스유니버시티의 각 국가별 조직 위원회와 관계된 기업들의 사업적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 컨설팅, 법률 컨설팅을 제공해 경제 발전과 세계 평화에 공헌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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