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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 ‘주의’…예방법은? "가스보일러 배기통 주기적으로 점검"
  • 박나리 기자
  • 승인 2019.01.09 08:52
  • 수정 2019.01.0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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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화탄소 중독의 위험성과 예방법을 알아볼까요?

지난 해 12월 18일 오후 1시경. 강릉의 한 펜션에서 수능을 마친 고등학생들이 숙박하다 인해 3명이 목숨을 잃었고, 나머지 학생들도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사고는 어긋난 보일러 배기관으로 인한 일산화중독으로 확인됐다.

참변을 당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 원인은 바로 어긋난 보일러 배기관으로 인한 ‘일산화탄소 중독.’일산화탄소는 무색무취의 기체이지만 중독될 경우 목숨을 잃을 수 있다.

당시 사고는 어긋난 보일러 배기관으로 인한 일산화중독으로 확인, 일산화탄소 중독은 탄소가 포함된 물질이 불완전 연소하면서 발생하는 일산화탄소에 중독되어 두통, 메스꺼움, 구토, 이명, 호흡곤란, 맥박 증가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상태이다.

일산화탄소 중독 증상이 나타나면 창문을 빨리 열어 환기를 시키고, 의심되는 장소에서 탈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119에 빠르게 신고해야 한다.

일산화탄소에 중독되면 인체의 혈액 중에 있는 헤모글로빈이 급격히 반응해 산소의 순환을 방해하여 질식 또는 생명을 잃을 수 있다.

일산화탄소에 중독되지 않으려면 가스보일러 배기통이 이탈하거나 찌그러진 곳이 없는지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창문을 자주 열어 환기를 시켜줘야다.

가스보일러 또는 온수기 설치 시 전문가를 통해 환기가 잘 되는 곳에 설치를 하고, 일산화탄소 감지 경보기를 설치해야 한다. 소방청은 눈에 보이지 않는 일산화탄소 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가스보일러 배기통이 이탈하거나 찌그러진 곳이 없는지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박나리 기자  parknar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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