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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19 도시재생사업 '행정력 집중'…주민 체감↑추진단·관계 전문가 자문회의 개최…중앙동·봉산동 부처 연계사업 발굴
  • 김영준 기자
  • 승인 2019.01.11 09:42
  • 수정 2019.01.11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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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리존,원주=김영준기자] 원주시가 도시재생 뉴딜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11일 원주시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원주시 도시재생사업 추진단 및 관계 전문가 자문회의'를 갖는다.

도시재생 추진단장인 김광수 부시장을 비롯해 6개 관련 부서장과 도시재생지원센터, 연세대학교, 상지대학교·상지영서대학교 교수, 사단법인 서곡생태마을 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부터 준비한 봉산동(주거지지원형), 중앙동(중심시가지형)에 대해 지역주민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한 사항을 중심으로 논의한다.

주요 논의 내용은 △2018 도시재생 뉴딜사업 심사위원 지적·보완사항 △2019 도시재생 뉴딜사업 관련 부서별 협업 사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SOC 복합시설 조성 방안 △도시재생사업 지역 부동산 시장 관리방안 등이다.

원주시는 도시재생사업 구상에 따른 다양한 부처 연계사업을 발굴하고 지역을 특화해 융·복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다. 또 각 부서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을 도시재생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와함께 올해 신규로 준비하는 우산동 지역은 사업의 방향, 추진계획에 대한 논의를 거쳐 점진적으로 준비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는 예년보다 공모 접수 일정이 앞당겨진 관계로 지난해처럼 한꺼번에 응모하는 것이 아닌 상반기와 하반기로 구분해 지역별로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공식적인 회의 외에도 관계 기관, 전문가들의 의견을 다양하게 수렴하고 주민협의체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준 기자  nbnk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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